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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흥국생명, 기업은행에 3-2… 4년 연속 '봄배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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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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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국생명이 10일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 흥국생명은 19승 16패 승점 57로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을 6점 차로 따돌리고 최소 준플레이오프를 보장받았다.
  • IBK기업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극적인 조건을 맞춰야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릴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IBK기업은행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20 23-25 16-25 25-19 15-12)로 이겼다.

3위 흥국생명은 시즌 19승 16패, 승점 57을 기록했다. 4위 GS칼텍스(17승 16패·승점 51)와 5위 IBK기업은행(16승 18패·승점 51)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최소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2021~2022시즌부터 4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에 이어 흥국생명이 포스트시즌 진출 팀으로 확정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이 10일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전에서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2026.3.10 psoq1337@newspim.com

흥국생명은 정규리그에서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고 GS칼텍스는 세 경기가 남아 있어 정규리그 3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흥국생명이 남은 경기에서 패해 GS칼텍스에 순위를 내줘도 양 팀 승점 차가 최대 3점 이내여서 준플레이오프는 열린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패배로 16승 18패, 승점 51에 머물렀다.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GS칼텍스를 제쳐 4위에 오른 뒤 3위 흥국생명과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경우에만 준플레이오프를 통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릴 수 있다.

흥국생명은 이날 세터 박혜진을 선발로 내세우며 변화를 줬고, IBK기업은행은 황민경을 아포짓으로 기용해 리시브 라인을 강화했다. 두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했고 세트를 주고받으며 세트 스코어 2-2 접전을 펼쳤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레베카가 10일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전에서 오픈 강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KOVO] 2026.3.10 psoq1337@newspim.com

운명의 5세트. IBK기업은행은 육서영과 최정민을 앞세워 5-2로 앞서갔다. 레베카가 없는 오른쪽 공간에서 피치가 이동 공격을 시도해 추격했다. 흥국생명은 최은지와 정윤주의 공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IBK기업은행 박은서의 2단 공격과 빅토리아의 후위 공격 2개가 벗어나 순식간에 9-6까지 달아났다. 기업은행은 11-13에서 육서영의 공격이 이나연을 맞고 넘어온 걸 황민경이 받지 않았으나 코트 안에 떨어져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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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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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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