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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차기 황금트랙 '전력망 인프라'① 3중엔진 견인 슈퍼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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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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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 컴퓨팅 수요 급증으로 10일 전력망 인프라 섹터 주가가 폭등한다.
  • XD전기 등 대장주가 시총 1000억 위안을 돌파하며 기술력과 해외진출로 성장주 변모한다.
  • 미국 빅테크 전력 확보 약속과 중국 정책 지원 등 슈퍼사이클 모멘텀으로 추가 상승 여력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근 중국증시에서 전력망 인프라 섹터 강세장 지속
전력망 인프라 섹터 주가 100% 이상 뛴 종목 다수
전력망 인프라 슈퍼사이클 견인 '단기∙중장기 모멘텀'

이 기사는 3월 10일 오후 3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의 본격 도래로 컴퓨팅 파워(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승 논리가 에너지 공급으로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 주식 시장에서는 전력망 인프라(설비) 섹터가 폭발적 성장을 맞이하면서 최근 1년 새 주가가 배(100%) 이상 뛴 종목이 다수 배출되고 있다.

지난해 전력망 인프라 섹터 대장주 중 하나인 송∙배전 설비 제조업체 사원전기(思源電氣·Sieyuan 002028.SZ)가 시총 1000억 위안을 돌파한 이후, 전날에도 또 다른 특고압 대장주 XD전기(中國西電∙중국서전 601179.SH)가 연내 122%의 폭발적인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총 1000억 위안(약 21조4300억원) 관문을 돌파했다.

주목할 점은 전력망 인프라 업계 전반에 있어 기술력과 해외진출(글로벌화)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새로운 기준이 되면서, 관련 기업들은 전통적 제조기업에서 성장주 색채를 띄는 테크기업으로 변모하고 있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기회 또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전력주는 올해 글로벌 시장의 인기 투자방향으로 떠오른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 테마의 대표주자인 동시에, HALO 테마에 연계된 섹터 중에서도 특히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는 점에서도 향후 추가 상승 여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용어 설명 : HALO는 글자 그대로 '무거운 실물 자산'을 가지고 있어 기술 발전에 의해 '쉽게 도태되지 않는' 자산을 지칭한다. HALO 테마는 쉽게 말해 인공지능(AI)이 아무리 발달해도 코딩으로 대체하거나 쉽게 복제할 수 없는 '무거운 실물 자산'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자'는 새로운 주식 시장 트렌드다.

◆ 전력망 인프라 슈퍼사이클 이끄는 모멘텀

국금증권(國金證券)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 전환, AI 컴퓨팅 파워 수요 폭발, 전력망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 등 다중 엔진이 맞물리며 전력망 인프라 산업이 '단기적 호재와 중장기적 모멘텀'이 공명하는 슈퍼 사이클(대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전력망 인프라 섹터가 연출하고 있는 매서운 강세장은 단기적인 대형 호재와 중장기적인 구조적 수요 폭발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는 평가다.

1. 단기 촉매제 : 미국 전력망 업그레이드

대형 AI 모델이 수십억 명의 사용자가 주도하는 실시간 추론 단계로 나아가면서, 빅테크 기업들은 AI 기술 발전과 상업화를 제약하는 가장 핵심적인 물리적 병목현상이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 공급'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3월 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픈AI, 아마존, 메타, xAI, 오라클 등 7개 빅테크 기업 대표들은 미국 백악관에서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 공급하거나 직접 구매하겠다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신규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 문제를 발전 시설 구매 또는 자체 건설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일반 미국 국민들의 전기요금 인상이 없도록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해외 가스터빈 주문이 폭주했고, 중국 증시에서는 미국의 넘쳐나는 가스터빈 수주 물량의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시동력(濰柴動力 000338.SZ/2338.HK), 동방전기(東方電氣 600875.SH, 1072.HK), 하얼빈전기(哈爾濱電氣 1133.HK), 상해전기그룹(上海電氣 601727.SH/2727.HK) 등의 주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수개월 동안 ERCOT (텍사스 전기신뢰성위원회), PJM(PJM 인터커넥션), MISO(중서부 전력계통운용기구) 등 미국의 3대 전력망 운영 기관들이 총 750억 달러 규모의 송전망 확장 프로젝트를 잇따라 승인 받았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다수의 765kV(킬로볼트) 초고압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765kV는 현재 미국에서 운영되는 최고 전압 등급으로, 송전 능력이 기존 선로의 6배에 달한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송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구미(유럽·미국) 지역의 전력망 세대교체가 실질적인 궤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2. 중장기적 기반: 3중 엔진이 이끄는 초호황

① 지속되는 국내 정책 지원
: '제15차 5개년 계획'의 명확한 방향성

시장에서는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기간 동안 중국 최대 전력망 국유기업 스테이트그리드(國家電網∙STATE GRID∙국가전력망)의 총투자 규모가 4조 위안(약 857조3200억원)을 넘어서고, 투자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약 11%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투자의 무게 중심이 기존 주요 간선망에서 초고압 전력망 및 배전망 지능화(스마트그리드)로 빠르게 이동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10 pxx17@newspim.com

② 글로벌 수요 폭발
: 노후 전력망 교체와 해외 진출 프리미엄

현재 구미 지역 전력망 설비의 약 60%가 사용 연한을 초과해 교체 수요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전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설비 기업들은 뚜렷한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을 무기로 해외 진출(글로벌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변압기 등 핵심 설비의 수출 주문은 물량과 가격 모두 동반 상승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③ AI 컴퓨팅 인프라의 견인
: '전통 제조'에서 '디지털 인프라'로

AI 데이터센터 건설은 고성능 변압기에 대한 극한의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사태가 빚어지면서, 일부 선도 기업들의 확보된 수주 물량은 이미 2027년까지 꽉 차 있는 상태다.

전력망 설비가 디지털 경제 발전을 지탱하는 '컴퓨팅 파워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격상되면서, 관련 섹터의 밸류에이션 역시 전면적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A주 차기 황금트랙 '전력망 인프라'② AI 발전 병목 관건 '전기'><A주 차기 황금트랙 '전력망 인프라'③ 수주폭발, 리레이팅 新국면>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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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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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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