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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글리세린 강세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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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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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증권 강동진 연구원이 10일 롯데정밀화학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 ECH 스프레드 개선과 암모니아 트레이딩 이익 증가로 2026년 영업이익률 8.4%를 예상했다.
  • 글리세린 가격 상승과 프로필렌 수급 안정으로 저평가 상태가 지속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표주가 6만5000원 유지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롯데정밀화학이 ECH(에피클로로히드린) 스프레드 개선과 암모니아 트레이딩 수혜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롯데정밀화학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롯데정밀화학이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수입 · 하역 중인 모습 [사진=롯데정밀화학]

목표주가는 자산가치 기반으로 산정됐다. 강 연구원은 "'2026년 추정 BPS(주당순자산) 10만66원에 목표 P/B(주가순자산비율) 0.65배를 적용해 6만5000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영업이익률(OPM)은 8.4%로 예상되며 이는 2023년 8.8%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이에 따라 2023년 평균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암모니아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강 연구원은 "암모니아 강세로 인한 트레이딩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롯데정밀화학은 아시아 1위 암모니아 트레이딩 업체로 저장 설비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격 상승기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암모니아 가격 상승 가능성도 제기됐다. 강 연구원은 "전 세계 암모니아 물동량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으며 원재료인 천연가스 가격 상승도 암모니아 가격 상승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강 연구원은 "최근 내몽골로부터 그린 암모니아 도입 등 도입선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 연료 수요 증가 역시 화학 제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지목됐다. 강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제품 공급이 부족해질 경우 바이오 연료 수요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팜오일과 글리세린 가격 상승 가능성도 언급됐다. 강 연구원은 "비료 가격 상승으로 대두와 팜유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팜오일 주요 생산지인 말레이시아 홍수와 인도네시아 수출세 인상 역시 공급 차질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글리세린 가격 상승은 ECH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팜오일 부산물인 글리세린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ECH 스프레드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재료 수급 환경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강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ECH 설비가 위치한 울산 지역의 프로필렌 수급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며 "2026년 기준 P/B 0.5배, EV/EBITDA(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 멀티플 1.7배 수준으로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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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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