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로킷헬스케어, 2027년 당뇨발 매출로 구조적 성장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로킷헬스케어에 대해 국내 당뇨발 매출 구조적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 로킷헬스케어는 AI·3D 바이오프린팅 플랫폼으로 당뇨발 파일럿 임상에서 80% 완치율을 달성했고 2027년 하반기 급여 적용 기대했다.
  • 2025년 매출 262억원 흑자 전환과 미국·글로벌 시장 진출, 신장·연골 재생 임상으로 중장기 성장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3D 바이오프린팅 장기재생 플랫폼 기반"
"美 노스웰·신장·연골 임상까지 성장 축 다변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로킷헬스케어에 대해 "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국내 당뇨발 매출의 구조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장기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로킷헬스케어는 AI와 3D 바이오프린팅을 결합한 장기재생 플랫폼을 통해 환자 자가 조직 기반의 손상 조직·장기를 구현했다"며 "2022년 플랫폼 개발을 완료한 이후 적용 범위를 피부에서 연골, 신장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 로고. [사진=로킷헬스케어]

국내 당뇨병성 족부궤양(당뇨발) 파일럿 임상에서는 16주 완치율이 80%(8/10명)로 나와 표준 치료(50%, 3/6명) 대비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며, "현재 지정 병원에서 비급여 치료가 가능하며 약 100명 규모의 임상 데이터가 확보될 경우 2027년 하반기 급여 적용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급여 전환 시 환자 본인 부담금은 현재의 10분의 1 수준인 약 24만원으로 떨어져 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국내 당뇨발 매출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측면에서는 이미 턴어라운드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62억원(전년 대비 100.2% 증가),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매출의 약 44%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46개국과 판매 계약을 맺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적응증 확장을 통해 추가 성장을 모색 중이다. 정 연구원은 "미국에서는 타이즈 메디컬을 통해 당뇨발 치료 시장에 진입했으며, 향후 보험수가(CPT) 코드 획득이 기대된다"며 "또한 2026년 2월 노스웰 헬스와 피부암 재생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상호비밀유지계약(MCA)을 체결해 신규 적응 증인 피부암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장·연골 재생 임상 데이터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정 연구원은 "2026년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며 "다만 신장·연골 재생 임상 본격화에 따라 임상 비용이 확대되며 영업이익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그는 "신장 재생은 국내 10명 대상 파일럿 임상 모집을 완료하고 6월부터 일부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며 "연골 재생 역시 국내 임상 중이며, 파트너사를 통한 중동 임상 확장도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