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이진경 메이저 퀸 등극, 골프존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대회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진경이 0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다.
  • 최종 16언더파(1라운드 4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를 기록하며 시즌 첫 메이저 퀸으로 등극했다.
  • 우승 상금 2천5백만원과 3년간 시드권을 받았고,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진경이 시즌 첫 메이저 퀸으로 등극했다.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1라운드 4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를 기록한 이진경이 우승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지난 8일(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골프존 안희훈 사업부장, 우승자 이진경, 롯데렌탈 주식회사 조근행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2026.03.09 iaspire@newspim.com

총상금 1억 2천만원 규모의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 메인스폰서로는 스크린골프투어 여자부 발전에 함께해 온 롯데렌터카가 나섰으며 서브스폰서로는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참여했다. 우승 상금 및 포인트 혜택을 확대한 이번 메이저대회 우승자에게는 특전으로 올해를 포함해 3년간 예선 없이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WGTOUR 시드권을 지급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오르비스GC에서 진행됐다.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 4, Par 72, 5,841m의 오르비스GC는 그린 난도가 높은 코스로 선수들의 핀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까다로운 그린 해결 방식을 지켜보는 재미가 관전포인트였다. 

1라운드에서 아쉬움이 있던 이진경은 최종라운드 1, 2번홀 연속 버디를 시작으로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샷으로 경기 흐름을 잡았다. 이어 까다로운 코스 플레이의 난전 속 7번홀에서 깜짝 샷이글로 당당히 두 타차 선두에 올랐고 이어 7개의 버디를 잡으며 최종라운드에서만 12타를 줄인 16언더파로 우승 영광을 안았다.

앞서 1, 2차 대회에서 베테랑 선수들이 우승한 것과 달리 3차 대회 1라운드에는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선두권을 차지하며 더욱더 두터워진 WGTOUR 선수층을 체감할 수 있었고, 이에 다음 대회에서 신예 선수들의 역전극과 베테랑의 각축전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줬다.

최종라운드에 단독 1위로 나선 최사랑2는 초반 부진했지만 지속해 선두를 쫓으며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고 9번홀 버디를 시작으로 후반에만 7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등 홀아웃까지 최선의 경기력으로 15언더파 단독 2위 준우승을 기록했다. 최근 좋은 경기 흐름의 조예진이 14언더파로 단독 3위, WGTOUR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홍현지와 한지민, 그리고 최종라운드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펼친 김수연이 13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지난 8일(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메이저대회 우승자 이진경이 챔피언샷 버디 기록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2026.03.09 iaspire@newspim.com

WGTOUR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 후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을 방문하면 경품 추첨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사전등록 이벤트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많은 갤러리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또 지난 대회 상금 이월로 총상금 300만원으로 진행된 승부예측 이벤트로 1라운드 현장 및 생중계 시청자들 간의 실시간 소통이 이어지는 등 경기 관람의 재미가 더해졌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2천 5백만원(대상&신인상 포인트 3천점)과 특전으로 당해 년도를 포함해 3년 간의 WGTOUR 시드권, 우승트로피, WGTOUR 상징인 레드재킷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시즌 1개 대회에 한해 드라이버 비거리가 가장 멀리 나간 선수에게 수여하는 1879 장타상은 2라운드 5번 롱기스트 홀에서 비거리 244.4m를 기록한 김스텔라 선수에게 돌아갔다.

우승자 이진경은 "1라운드를 하면서 우승은 생각지 못했는데 의식하지 말고 플레이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며 "퍼터 교정에 도움을 준 GTOUR 프로분들과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우승 승수 추가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iaspir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