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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미국 10-1 대파... 4강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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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조가 07일 미국을 10-1로 완파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예선에서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 한국 믹스더블 대표팀은 초반부터 다득점에 성공하며 미국의 기권을 이끌어냈고, 남은 라트비아·에스토니아전에서 4강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 반면 휠체어컬링 혼성 팀 대표팀은 스웨덴과의 예선 2차전에서 연장 끝에 6-8로 패했고, 09일 중국과 세 번째 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혼성팀, 스웨덴에 4-6으로 패배···9일 중국과 예선 3번째 경기 진행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미국을 완파하고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5차전에서 미국의 로라 드와이어-스티븐 엠트 조를 10-1로 크게 꺾었다.

[서울=뉴스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예선 5차전 미국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03.08 wcn05002@newspim.com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남녀 선수 각 1명씩이 팀을 이뤄 출전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했으며, 모든 팀이 서로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이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날 미국과의 경기는 한국에게 특히 중요한 승부였다. 경기 전까지 한국은 에스토니아, 영국, 일본, 미국과 함께 2승 2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권에 자리하고 있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이날 경기 결과가 4강 진출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기에서는 한국이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1엔드에서 세 점을 한꺼번에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이어진 2엔드에서도 한 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4-0으로 벌렸다.

미국은 3엔드에서 한 점을 만회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한국은 곧바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4엔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하우스 중앙 버튼 근처에 스톤을 정교하게 배치하는 뛰어난 샷을 선보였다. 여기에 미국의 실수까지 겹치면서 한국은 한 번에 세 점을 추가해 점수를 7-1까지 벌렸다.

이후에도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한국은 5엔드에서 한 점을 추가했고, 6엔드에서도 두 점을 더해 스코어를 10-1로 만들었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자 미국은 더 이상의 역전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결국 기권을 선언하면서 경기는 한국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백혜진은 "이번 경기가 매우 중요한 승부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에서도 오늘처럼 집중력을 유지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트너 이용석 역시 전날 경기에서의 실수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샷 실수가 계속 떠올라 잠을 설칠 정도였다"라며 "오늘 경기는 특히 중요했기 때문에 더 집중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남은 경기에서는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대표팀을 이끄는 박길우 감독도 선수들의 투지를 높이 평가했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연일 경기를 치르면서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남은 예선 경기에서도 4강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은 현지시간으로 8일 라트비아와 맞붙고, 이어 9일에는 에스토니아와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스핌] 휠체어컬링 혼성팀 선수들이 스웨덴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좌측부터 남봉광·양희태·방민자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03.08 wcn05002@newspim.com

한편 휠체어컬링 혼성 팀 종목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 남봉광(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양희태(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이현출(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같은 날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2차전에서 스웨덴과 접전을 펼쳤지만 6-8로 패했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이어졌다. 한국은 1·3·5엔드에서 점수를 올렸고, 스웨덴은 2·4·6엔드에서 득점하며 6엔드까지 5-5 동점을 이뤘다. 이후 7엔드에서 한국이 한 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8엔드에서 곧바로 한 점을 만회해 6-6으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에서도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마지막 샷에서 승부가 갈렸다. 스웨덴이 결정적인 샷을 성공시키며 두 점을 얻었고, 결국 경기는 스웨덴의 승리로 끝났다.

혼성 팀 대표팀은 분위기를 추스른 뒤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 한국은 9일 오전 2시 35분(한국시간) 중국과 예선 세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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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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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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