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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어일선 교수 연출 영화 '열여덟 청춘'…이달 25일 전국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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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어일선 교수가 연출한 영화 '열여덟 청춘'이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성장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제작된 청춘드라마로 전소민과 김도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청주 일원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교사 희주와 고등학생 순정의 만남을 중심으로 학창 시절의 외로움과 성장통, 스승과 제자의 따뜻한 유대감을 담아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소민·김도연 주연, 청주의 풍경 속에 그린 '존재감의 성장 서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어일선 교수가 연출한 영화 '열여덟 청춘'이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8일 어일선 교수 측에 따르면 '열여덟 청춘'은 청주대 인문사회대학·예술대학·국제교육센터와 청주 대성중학교 등 청주 일원을 배경으로 촬영된 청춘 드라마로 전소민과 그룹 위키미키 출신 김도연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열여덟 청춘' 포스터. [사진=청주대] 2026.03.08 baek3413@newspim.com

존재감에 대해 고민하는 십 대의 모습을 그린 성장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26컴퍼니가 제작했다.

자신만의 교육관으로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지만 동료 교사들과의 갈등을 겪는 교사 '희주'(전소민)와 세상과 거리를 두려는 고등학생 '순정'(김도연)의 만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품은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느꼈던 외로움과 성장통, 그리고 스승과 제자 사이의 따뜻한 유대감을 담아 학창 시절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모모랜드 출신 배우 이혜빈이 '인별녀' 역으로 출연해 청춘의 공감과 현실감을 더했다.

연출을 맡은 어일선 감독은 "우리 시대의 좋은 선생님들과 밝고 건강한 학생들을 떠올리며 그 시절의 진심을 다시 전하고 싶었다"라며 "관객들이 영화 속 열여덟의 시간에서 공감과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 감독은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로, 한중 합작 영화 '사랑후애', '플라스틱 트리', '사이에서' 등 다양한 작품을 각본·연출한 바 있다.

최근에는 3D 애니메이션 '슈팅스타' 등 새로운 장르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한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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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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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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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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