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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정적 쐐기골 빌미... PSG, 모나코에 1-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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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생제르맹은 07일 리그1 25라운드 홈에서 AS모나코에 1-3으로 패했다.
  • 이강인은 후반 15분 교체 투입됐으나 볼 터치 실수로 쐐기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 PSG는 리그 3연승이 끊기며 승점 57로 선두를 지켰으나 2위와 격차가 좁혀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쐐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고개 숙였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홈에서 또 한 번 AS모나코에 무너졌다.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AS모나코에 1-3으로 패했다. 리그 3연승이 끊긴 PSG는 승점 57(18승 3무 4패)에 머물렀다. 2위 RC랑스(승점 53)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이번 라운드 메스전 결과에 따라 승점 차는 1점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모나코는 승점 40으로 치고 올라오며 5위로 도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 [사진=로이터] 2026.03.07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15분 페드로 페르난데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우스만 뎀벨레 등과 함께 대거 교체 투입돼 추격의 한 축을 맡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후반 26분에는 바르콜라가 아슈라프 하키미의 크로스를 낮은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1-2 추격골을 넣어 분위기를 바꿔놓는 듯했지만 곧바로 치명적인 장면이 나왔다. 후반 28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볼을 잡은 이강인의 터치가 길었다. 전방 압박에 나선 아클리우슈가 이를 끊어냈다. 루스볼을 잡은 폴라린 발로건이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수비수에 맞고 굴절돼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 머리 위를 넘어가며 3-1을 만들었다. 이 장면은 사실상 승부를 가른 쐐기골이 됐다.

PSG는 후반 29분 곤살루 하무스를 추가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으나 더 이상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시즌 첫 맞대결이던 지난해 11월 원정에서 0-1로 졌던 PSG는 모나코에 리그 2연패를 허용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불과 지난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1·2차전 합계 5-4로 모나코를 제치고 16강에 올랐던 흐름도 리그 무대에서는 이어가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7일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AS모나코에 패한 PSG 선수들. [사진=PSG] 2026.03.07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평점 6.1점을 매겼다. 팀 내 최하위권에 해당하는 점수다. 이강인보다 낮은 평점은 실점 상황에서 여러 차례 불안한 장면을 보인 골키퍼 사포노프(5.9점) 정도였다. 이날 PSG에서 가장 높은 평점은 교체로 들어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은 뎀벨레로 7.4점을 받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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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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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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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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