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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시즌 4호 도움…PSG, 르아브르 1-0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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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의 발끝에서 나온 도움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PSG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리그1 2025-2026시즌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르아브르 AC를 1-0으로 제압했다. 결승골은 전반 37분 이강인의 왼발에서 시작됐다.

[르아브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왼쪽)이 1일 르아브르와 리그1 원정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6.03.01 zangpabo@newspim.com

4-3-3 전술의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2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30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로 자이르 에메리의 헤더를 유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결국 전반 37분 균형이 깨졌다. 이강인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왼발 크로스를 정확히 골대 정면으로 연결했고, 이를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자, 이강인의 시즌 4호 도움이다.

지난달 9일 마르세유전 득점 이후 3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추가한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3골 4도움(리그 2골 3도움·슈퍼컵 1골·UCL 1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14일 메스전 이후 8경기 만에 도움을 추가하며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르아브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이 1일 르아브르와 리그1 원정 경기에서 득점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1 zangpabo@newspim.com

기세를 탄 이강인은 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볼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후반 16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되기 전까지 61분을 소화하며 1도움과 활발한 측면 돌파로 제 몫을 다했다.

PSG는 후반 34분 두에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볼 점유율 67.9%-32.1%, 슈팅 수 22개(유효 9개)-10개(유효 2개)로 경기를 주도하고도 한 골 차 승리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달 렌에 1-3으로 패했던 PSG는 지난달 22일 메스전 3-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승점 57을 기록, 2위 랑스(승점 53)와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통계 전문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평점 7.1을 부여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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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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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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