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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빙속 세계선수권 500m 2차 6위… 김민선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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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현이 07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에서 여자부 종합 6위를 차지했다.
  • 김민선은 여자부 8위, 구경민은 남자부 9위, 조상혁은 12위를 기록했다.
  • 네덜란드 펨케 콕이 여자부 우승, 예닝 더 보와 조던 스톨츠가 남자부 상위권을 다퉈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나현·김민선, 1, 2차 합계 6위·8위... 네덜란드 콕, 1, 2차 모두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세계 최정상급 스프린터들 사이에서 종합 6위로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을 마무리했다. 이나현은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00을 기록, 전날 1차 레이스(37초82·5위)보다 0.18초 늦었지만 6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헤이렌베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나현이 7일(한국시간) 2025-20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여자 500m 2차 레이스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6.3.7 psoq1337@newspim.com

이어 열린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는 1분16초14로 8위를 기록했다. 이나현은 500m와 1000m 1·2차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랭킹포인트 151.940점을 쌓아 전체 6위로 스프린트 네 차례 레이스를 모두 마쳤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19로 9위에 올라 1차 레이스(38초15·10위)보다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1000m 2차 레이스에서는 1분16초55로 9위를 차지했고, 네 차례 레이스 합산 랭킹포인트 152.415점으로 전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헤이렌베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민선이 7일(한국시간) 2025-20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여자 500m 2차 레이스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6.3.7 psoq1337@newspim.com

여자 스프린트에선 개최국 네덜란드의 '단거리 여제' 펨케 콕(네덜란드)이 모든 레이스를 휩쓸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콕은 이번 대회에서 500m 1차와 2차, 1000m 1차와 2차까지 네 차례 레이스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4전 전승으로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콕은 500m에서는 36초대 기록, 1000m에서도 1분13초대 기록을 앞세워 종합 포인트 73.220점으로 우승했다.

남자부에 나선 한국 선수들도 준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구경민(스포츠토토)은 34초98로 11위, 조상혁(의정부시청)은 35초27로 16위를 기록했다.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는 조상혁이 1분08초82로 5위, 구경민이 1분09초21로 10위를 차지했다. 네 번의 레이스를 모두 치른 뒤 구경민은 랭킹포인트 138.660점으로 전체 9위, 조상혁은 139.375점으로 전체 12위에 올랐다.

[헤이렌베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구경민이 7일(한국시간) 2025-20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3.7 psoq1337@newspim.com

남자 스프린트에서는 네덜란드의 예닝 더 보와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전날 500m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한 더 보는 2차 레이스에서도 33초93을 기록하며 스톨츠(34초17)를 제치고 이틀 연속 500m 정상에 섰다. 스톨츠는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07초26으로 결승선을 통과, 1차 레이스 우승자 더 보(1분07초40)를 0.14초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강 단거리 주자다운 자존심을 세웠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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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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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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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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