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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북,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참여…하반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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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가 06일 충청남도와 경상북도를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참여 지역으로 선정했다.
  • 선정된 두 지역에서 지역별 20명씩 총 40명의 전문의가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혜택을 받으며 필수의료를 제공하게 된다.
  • 사업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채용을 시작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원·경남·전주·제주 시행 중
40명 의사에 정주 혜택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올 하반기부터 충청남도와 경상북도에서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6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의 의사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자체를 공모한 결과, 7개 지역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복지부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추진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지역은 충남과 경북이다. 복지부는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함께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지역에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 준비가 완료된 지역부터 채용 절차를 시작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된다.

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본 사업이 지역 내 필수의료 인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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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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