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S] 손흥민 2도움에 퇴장 2개 유도…'할리우드 액션' 논란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손흥민이 1일 휴스턴전에서 2도움과 2명 퇴장 유도로 LAFC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 전반 추가시간 카를루스가 아킬레스건을 밟아 퇴장당했고 후반 31분 부자트가 득점 기회를 막아 레드카드를 받았다.
  • MLS 사무국이 4일 두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했으나 손흥민의 과장된 몸짓으로 '할리우드 액션' 논란이 일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2도움에 2명 퇴장 유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할리우드 액션' 논란에 휩싸였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와 원정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손흥민이 1일 휴스턴 원정에서 아구스틴 보우사트의 수비를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2026.03.01 zangpabo@newspim.com

공격 포인트 외에도 2명의 퇴장도 유도했다. 그런데 퇴장 유도 과정에서 손흥민이 힐리우드 액션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첫 번째 퇴장은 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휴스턴 수비수 안토니오 카를루스가 공을 받은 손흥민을 뒤에서 가격했다. 이 과정에서 카를루스는 손흥민의 왼쪽 아킬레스건을 밟았다.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냈다. 휴스턴 선수들은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당시 손흥민은 고통을 호소하며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3개월 앞둔 상황인 만큼 한국 팬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손흥민은 남은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LAFC 손흥민이 1일 휴스턴과의 MLS 2라운드 경기에서 아킬레스건을 가격당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유튜브 캡처] 2026.03.06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 31분에는 또 한 번 퇴장이 나왔다. 후방 패스를 받아 문전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을 휴스턴 미드필더 아구스틴 부자트가 팔로 잡아끌었다. 손흥민 앞에는 골키퍼만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 주심은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한 것으로 판단해 레드카드를 빼들었다.

이후 MLS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를루스와 부자트 징계에게 "위험한 행동을 했고, 제때 그라운드를 떠나지 않았다"며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경기 후 손흥민의 반응을 두고 일부 현지 매체와 팬들 사이에서 '할리우드 액션' 논란이 제기됐다. 손흥민이 첫 번째 퇴장 유도 상황에서 과장된 몸짓을 보였다는 주장이다. 휴스턴의 벤 올슨 감독은 "카를루스의 퇴장은 과한 판정이었다. 경고 수준"이라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반면 LAFC의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다리에 접촉 자국이 남았다. 매우 위험한 플레이였다"며 반박했다.

한편 손흥민은 통증에도 경기를 끝까지 마쳤고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1일 휴스턴 원정에서 후반 37분 2-0을 만드는 쐐기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03.01 zangpabo@newspim.com

이 승리로 LAFC는 휴스턴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을 챙겼다. 손흥민은 오는 8일 댈러스를 상대로 시즌 첫 골을 노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