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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최고의 힐링도시인 경북 울진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가 27일, 후포항 왕돌초광장에서 신명의 막을 올렸다. '단짠단짠, 황홀한 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오브제로 나흘간 펼쳐지는 '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는 울진 후포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명과 맛의 향연'이다. 이번 축제에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을 남기고 현장에서 나눠주는 '때수건 모양 리플릿'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코발트빛 후포항을 가로지르는 요트 승선 프로그램은 모든 축제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2026.02.27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