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27일 견본주택 열고 본격 공급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HDC현대산업개발, 총 6000여 세대…'브랜드 시티' 3·4차 단지
3월3일 특공·4일 1순위·5일 2순위 청약…5·6단지 동시신청 가능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 부성5·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면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로 5단지 882세대와 6단지 1066세대 총 194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총 184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2026.02.27 gyun507@newspim.com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단지와 6단지 모두 ▲84㎡A·B·C 1103세대 ▲102㎡A·B 554세대 ▲120㎡ 188세대 ▲197㎡ 4세대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국민평형'인 84㎡가 전체 물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 3·4차 분양 단지다. 해당 브랜드 시티는 성성5구역(1126세대), 부대1구역(1222세대), 부성3·4·5·6구역(3662세대) 등 총 6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각 단지마다 프리미엄 조경, 테마형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등 '아이파크'만의 일체감 있는 완성형 브랜드 시티로 구현될 전망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거실 3면 개방, 주방 풀창(일부 타입 제외) 등의 특화 설계로 호수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G·X룸, 필라테스, 골프 및 스크린골프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계획돼 있으며,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과 그룹 스터디 공간을 갖춘 스터디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지에 스카이라운지가 새롭게 도입돼 인근의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성성호수공원이 맞닿은 입지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을 동시에 갖춘다.

단지 바로 앞에 총 52만 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생태탐방로, 성성물빛누리교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한 다양한 상업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와 연접한 하나로마트(성성점)를 비롯해 인근으로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바운스 슈퍼파크(체험형 키즈파크)도 가까우며 단국대학교 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여건은 사통팔달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계획)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향후 개통되면 서울역, 용산, 수원, 평택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천안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 차량을 이용한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되는 초품아 입지이다. 오성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두정중, 두정고 등의 학교도 가까이 자리한다. 또한 인근 성성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학부모층 수요자들의 교육 걱정을 덜어줄 전망이다.

직주근접 여건이다. 단지는 반경 4km 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EBS·IP 천안공장 등 다수 대기업이 입주한 천안일반산업단지(산단)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단, 백석농공단지, 천안유통단지, 천안마정기계 일반산단 등 다양한 산단이 위치해 근로자 중심의 주거 배후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희소성 높은 호수공원변 입지에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단지로, 호세권에 역세권, 초품아를 모두 품은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천안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들어서는 신축 브랜드 단지인 만큼 많은 인기몰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1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3일~27일 5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천안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마련돼 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