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美 골프존 투어 우승자, 韓 GTOUR 참가...골프존 'GTOUR' 글로벌 투어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골프존의 GTOUR가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에 미국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우승 선수를 초청해 대회를 운영하는 등 GTOUR의 무대를 세계로 확장하며 글로벌 투어 도약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 GTOUR 2차 대회 현장에서 GTOUR 선수들과 미국 초청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세진, 더글라스 피에스코, 토마스 허쉬필드, 최종환) [사진=골프존] 2026.02.25 iaspire@newspim.com

2012년 론칭한 GTOUR는 골프존이 제시한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 모델로 골프투어 산업의 한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골프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회는 남녀 정규 대회(GTOUR/WGTOUR)와 혼성대회(MIXED)으로 나눠 개최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총상금과 대회 수를 점차 확대하며 생생한 스크린골프의 매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욱더 높아지는 인기에 맞춰 투어 무대를 글로벌로 확장하고, 골프존 글로벌 투어의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무게를 싣는다. 그 시작으로 지난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 골프존아메리카 주관의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우승 선수를 초청해 미국과 한국의 골프존 스크린골프 투어 간 첫 교류의 시작점을 찍었다.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치러진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팀 소속의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가 한국 GTOUR 대회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골프존 대표 시뮬레이터 투비전NX 환경에서 경기를 펼쳤다.

스크린골프 종주국인 한국의 GTOUR 무대를 처음 경험한 미국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팀 'Tee Times' 소속 선수들은 GTOUR의 대회 규모와 한국 선수들의 골프 실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미국 미니투어 우승자이자 골프 티칭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더글라스 피에스코는 GTOUR 2차 대회 최종라운드까지 나섰고 골프존투어 우승 이력만큼 날카로운 샷감으로 이글을 기록하는 등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13언더파로 홀아웃했다. 피에스코는 "GTOUR는 규모와 경쟁 수준 모두 매우 인상적으로 한국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이 특히 뛰어났다"라며 "마치 실내 PGA 투어 이벤트 같은 느낌으로 한국의 시뮬레이터 골프의 인기를 경험할 수 있었고, 이번 경험은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 GTOUR 2차 대회에서 초청선수로 출전한 미국 GOLFZON TOUR 시즌2 우승팀 더글라스 피에스코가 첫 버디를 성공하고 GTOUR 선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2026.02.25 iaspire@newspim.com

Tee Times의 막내이자 미국 대학 리그 상위권 선수인 토마스 허쉬필드 역시 국제 무대 경험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으로 골프존조이마루라는 경기 환경과 팬들의 열정적인 반응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GTOUR와 GOLFZON TOUR같은 대회가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진다면, 더욱 많은 골프 선수들에게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기회가 생기고 높은 수준의 글로벌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골프존 미디어사업팀 김창완 팀장은 이번 초청이 단순 이벤트를 넘어 골프존이 구축 중인 글로벌 투어 생태계 확장의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각 국가별로 운영되고 있는 스크린골프투어를 하나의 글로벌 투어 무대로 확장하기 위한 첫 시도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GTOUR', 팀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국의 'GOLFZON TOUR', 중국 시티골프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GOLFZON CHINA OPEN'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어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은 "미국 GOLFZON TOUR 챔피언을 한국 GTOUR에 초청한 것은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경쟁 무대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프존은 이번 계기를 통해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12월 중국 시티골프에서 개최 예정인 'GOLFZON CHINA OPEN'에서는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전 세계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해 예선에 참여하고, 본선과 결선을 시티골프에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이번 GOLFZON TOUR 우승자 초청이 스크린골프가 국경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경쟁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써, 골프존의 기술력과 투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전 세계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미국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자들이 참가한 GTOUR 2차 대회 중계 영상은 골프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