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전 0시 21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택(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시간37분 만인 이날 오전 4시58분쯤 진화했다.

진화 과정에서 화재 현장 진입로가 협소하고 용수 공급이 곤란해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등 소방당국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 불로 30평 규모 목조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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