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8년 전 '팀 킴'의 환호처럼... 여자 컬링, 오늘(15일)밤 '숙명의 한일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일본 꺾고 결승 진출
지난해 동계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에서 모두 승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승 2패를 기록 중인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5일 숙명의 한일전에 나선다.

스킵 김은지를 중심으로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 소속 대표팀은 15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코르티나담페초 로이터=뉴스핌]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세컨드 김수지(왼쪽)와 리드 설예은. 2026.02.15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을 다투는 구조다. 한 경기, 한 경기의 결과가 4강 진출 여부를 가르는 만큼 중반으로 향하는 이번 일정은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하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이탈리아를 7-2, 영국을 9-3으로 꺾으며 반등에 성공했다.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4차전에서 덴마크에 3-6으로 패하면서 현재 2승 2패,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킵 요시무라 사야카가 이끄는 일본 대표팀도 현재 1승 3패로 4강 진출이 위험한 상황이다.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에 출전한 한국 김은정이 스톤에 눈을 떼지 않고 손을 들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 일본과의 최근 맞대결에서 좋은 기억을 이어왔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스킵 김은정이 이끈 '팀 킴'은 준결승에서 후지사와 사츠키가 이끄는 일본과 연장 11엔드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8-7로 승리, 결승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이후에도 한일전 승리는 계속됐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예선에서 경기도청은 스킵 미우라 유이나가 이끄는 일본을 6-4로 꺾었고, 같은 해 3월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예선에서는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요시무라 사야카 팀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10-8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을 넘고 2018년 평창 대회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