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SH, 미리내집 입주민 함께하는 '서울 패밀리 데이'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 강동중앙도서관서 행사 열어
입주민·지역 주민 500여 명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4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미리내집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서울 패밀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저출산 대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황상하 SH 사장이 '서울 패밀리 데이' 행사장에서 '출산·양육 정보제공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SH]

이번 행사는 SH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해 12월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본격 개시한 '출산·양육 정보제공 서비스'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미리내집 입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황상하 SH 사장,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김영철 서울시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리내집 1호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미리내집 입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신·출산·양육·주거 혜택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서울시 저출생 대응에 대한 시민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진행된 '미리내집 입주민 간담회'에서는 입주민 10가구가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개시된 '출산·양육 정보제공 서비스'에 대한 실제 이용 후기와 개선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미리내집 입주민은 "SH에서 출산 양육 서비스 정보를 제공해줘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이런 서비스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오늘 행사는 미리내집 입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울시의 훌륭한 양육 정책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리내집이 단순히 주거 공간을 넘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솔루션 플랫폼 역할을 해 입주민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서울 패밀리 데이' 행사는 어떤 취지로 열렸나요?
A. '서울 패밀리 데이'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미리내집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출산·양육·주거 관련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서울시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2. '미리내집' 사업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미리내집'은 서울시가 결혼이나 출산을 앞둔 신혼부부에게 안정된 주거환경과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저출산 대응 주거 정책입니다. 단순한 임대주택이 아니라, 출산과 육아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Q3. 이번 행사에는 누가 참석했나요?
A.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황상하 SH 사장,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김영철 서울시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과 입주민, 지역 주민 약 500명이 참여했습니다.

Q4. 입주민 간담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왔나요?
A. 입주민 10가구가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SH가 제공 중인 '출산·양육 정보제공 서비스'의 이용 후기와 개선 의견이 공유됐습니다. 입주민들은 해당 서비스가 실제 육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Q5. SH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A. 황상하 SH 사장은 미리내집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부모들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솔루션 플랫폼'이 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육아 부담 완화와 행복한 가정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