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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연휴 앞두고 종합대책반 가동..."시민 안전·편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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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각종 재난과 생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설 연휴 종합대책 안내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사고▲응급진료▲생활폐기물 민원 처리▲교통 수송▲지도 단속▲취약 지원 등 10개 분야, 27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반에는 총 391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시민 불편 제로,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의료 공백 없는 명절 구현▲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교통 체계 및 시민 생활 안전 강화▲취약계층 및 외국인 주민 지원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상황반을 편성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18시 이후에는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연계 운영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와 기상 상황을 24시간 관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응급상황에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사랑의병원, 동안산병원(이상 상록구)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이상 단원구) 등 6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양 보건소와 안산시청 당직실, 종합상황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포털(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에 대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긴급한 민원에 대응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2월 14일과 16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수거를 중지한다. 연휴 중 발생한 쓰레기는 2월 19일 현장 점검을 통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 안전 점검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관련 기관과의 비상 연락 및 협조 체계를 유지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문화마을특구 등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에서는 민원 안내와 순찰을 강화하고, 노숙인·청소년 쉼터 등 약 70개소 사회복지시설에는 지원금을 지급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생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 민원콜센터는 연휴 기간 중 토·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설 당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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