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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수자원공사, 취·양수장 기술자문단 운영…낙동강 유역 집중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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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산 470억 집행 예정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취·양수장 개선 사업에 협력한다.

기후부는 11일 취·양수장 개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수자원공사의 전문 인력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과 녹조 발생 등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취수구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66곳에서 개선이 진행 중이며, 올해는 47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개선을 집중할 계획이다.

취·양수장 개선사업 가상의 이미지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2.11 dream@newspim.com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지형적 여건 등에 따라 설계와 공사 과정에서 기술적 검토가 수시로 필요하지만, 관련 인·허가 절차로 인해 행정 과정이 복잡한 편이다. 그동안 지방정부의 사업 담당자들로부터 실무적 지원 체계 마련에 대한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은 한국수자원공사 전문 인력 8명과 상수도·농업토목·기계설비 분야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다. 자문단은 취·양수장 개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절차 이행을 지원한다. 설계·공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기술적 문제도 해결한다.

송호석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취·양수장 개선은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4대강 유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취·양수장 개선사업 추진 현황 [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2.11 aaa22@newspim.com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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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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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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