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서구 매월동 전평제와 남구 효천지구를 잇는 '매월~효천 도로'가 개통됐다.
10일 서구에 따를면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2㎞, 폭 18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매월유통단지와 풍암IC, 효천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그동안 광주김치타운 인근을 우회해야 했던 시민들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명절 귀성·귀경길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효천 도로는 지난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공을 맡아 약 10년 만에 완공됐으며 앞으로 사후 관리는 서구가 담당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