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외교 통해 한국에서 맞이 기대해"
日 자민당, 중의원 선거 대승…465석 중 316석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중의원 선거 승리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한일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머지않은 시일 내 다음 셔틀외교를 통해 총리님을 한국에서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집권 자민당은 지난 8일 치른 중의원 선거에서 전체 465석 가운데 316석을 차지하며 역사적인 대승을 거뒀다. 단독으로 개헌안 발의선(310석)을 넘겼다. 일본유신회와의 연립 구도를 포함하면 여당 의석은 352석에 달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