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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아이, 센스톤과 'AI 자율제조'를 위한 솔루션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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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C 기반 OT 보안 강화...1분기 공기업 공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엠투아이는 산업용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과 산업용 보안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엠투아이의 산업용 게이트웨이 제품에 센스톤의 OTAC(일회용 인증코드) 솔루션을 적용하고, OTAC 기술 기반의 산업용(OT)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수주에 대한 우선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양사의 협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엠투아이는 기존 PLC나 HMI 등 레거시 시스템을 변경하지 않고도 OTAC 인증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OTAC 게이트웨이를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OT 엔드포인트 식별·인증 솔루션 'OTAC Trust Access Gateway(TAG)'를 양사 공동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올해 1분기 중 공기업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엠투아이 강원희 대표(왼쪽)와 쎈스톤 유창훈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엠투아이]

센스톤은 산업 현장의 OT 환경에서 사용자와 단말 접속 시점을 직접 식별·인증하는 엔드포인트 중심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레거시 환경의 설정 변경 없이 적용 가능한 인증 구조를 통해 원격 및 현장 접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접근 리스크를 제로트러스트 관점에서 통제한다. 핵심 기술인 OTAC는 서버와의 실시간 통신 없이 단방향 인증이 가능한 방식으로, 관련 글로벌 특허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엠투아이는 AI 자율제조 구현에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HMI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슈나이더, 미쓰비시 등 글로벌 자동화 기업을 제치고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과 맞물려 스마트팩토리 수요 확대가 이어지면서 관련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엠투아이 관계자는 "AI 자율제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와 로봇, 제어기,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며 "당사는 벰로보틱스 지분 투자, 에스엠코어 인수, SK AX와의 협력 등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토탈 솔루션과 AI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고도화된 자율제조 환경이라도 보안이 확보되지 않으면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센스톤과의 협력은 공정 전반의 보안 신뢰성을 강화하고 AI 자율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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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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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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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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