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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美外长华盛顿会晤 商讨关税与投资议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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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华盛顿2月4日电 在美国总统特朗普突然宣布加征关税导致韩美通商矛盾升级的背景下,韩国外交部长官赵显与美国国务卿鲁比奥当地时间3日在华盛顿会面,寻求解决方案。

图为当地时间3日,韩国外交部长官赵显(左)在华盛顿会见美国国务卿鲁比奥并合影留念。【图片=华盛顿联合采访团】

当天下午2时1分许,赵显和鲁比奥并肩步入会场,在两国国旗前握手并接受拍照。在持续约十余秒的拍照环节中,两国外长仅以严肃表情简短致意,未作具体表态。尤其是在记者提出"请就关税谈判发表评论"的请求时,双方未作回应,随即进入闭门会谈会场。

据悉,赵显将在本次会谈中详细说明美国政府表示不满的"对美投资协议"的立法情况,并强烈要求撤销或暂缓加征关税。

赵显前一天启程赴美前会见记者时曾表示,计划向美方说明目前正在国会推进的《对美投资特别法》等程序,以寻求谅解。

赵显提到的《对美投资特别法》指已提交至国会但尚未通过的《关于韩美战略投资管理的特别法案》。

韩国政府此前虽已派遣产业通商部长官金正官等人赴美与美方磋商,但尚未观察到有正式撤销关税的动作。因此,预计赵显将向鲁比奥重申韩国政府的履行意愿,集中精力寻求外交突破口。

除关税问题外,双方还将全面讨论去年韩美首脑会谈达成的"联合情况说明书"履行方案。尤其是赵显将就韩国长期悬而未决的获取民间铀浓缩权限、乏核燃料再处理问题与鲁比奥协商,以推动两国代表团尽早启动谈判。

此外,双方还将就朝鲜及韩半岛安全局势交换意见。赵显将于4日出席美国国务院主办的"关键矿产部长级会议",讨论全球供应链合作方案,继续其访美行程。(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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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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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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