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대성파인텍, "9.81파크 제주, 2025년 최대 실적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매출 172억·영업이익 18억 기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테마파크 운영 전문기업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는 자회사 모노리스제주파크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가 2025년 개장 이후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대성파인텍이 지분 100%를 보유한 모노리스제주파크는 2025년 매출 17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지난해 상반기 각종 외부 요인에 따른 소비 둔화로 인해 제주 관광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9.81파크 제주는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6% 상승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용객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지난 2020년 이후 꾸준한 방문객 확대 흐름 속에서 2025년 약 50만명이 9.81파크 제주를 찾았다. 특히 이용객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라이선스 제도'가 재방문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됐다. 실제로 최고 등급인 '마스터' 라이선스 보유자 중 최다 주행자는 2025년 한해 동안 9.81파크 제주를 19차례 방문해 누적 225회 레이싱을 기록했다. 신규 고객 확대와 충성 고객의 재방문이 이어지며 이용객 수는 전년보다 약 1만명이 증가했다.

9.81파크 실적. [사진=대성파인텍]

특히 해외 관광객 유입도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외국인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38% 이상 증가한 가운데 중화권 방문객은 393% 급증하는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9.81파크 제주를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들의 체험 인증 리뷰가 확산되며 한국 여행 시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학교와 기업 등 단체 여행객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졌다. 2025년 단체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9.5%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학교 단체 이용객은 15.9% 늘어나 전체 단체 이용객의 71%를 차지했다. 이는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자체 개발한 GR(Gravity Racer) 차량은 과속 시 작동하는 '자동 제동 시스템'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단독 주행 시스템', 충격 흡수 범퍼와 4점식 안전벨트를 갖췄다. 

아울러 글로벌 IP 협업도 성과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7월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선보인 테마 프로그램 '포켓몬: 메타 빌라(META VILLA)'는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당초 예정된 종료 시점을 넘겨 연장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는 겨울 테마를 입힌 '포켓몬: 메타 빌라 - 윈터볼'로 업그레이드되어 오는 3월 3일까지 이용객을 맞이한다.

김종석 대성파인텍 대표는 "자회사 모노리스제주파크가 2025년 상반기 업계 전반의 침체를 극복하고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9.81파크 제주의 시설 규모상 향후 성장 여력이 충분하고 외국인 고객의 본격적인 유입이 시작된 만큼 대성파인텍이 개발중인 차세대 액티비티 경험과 신규 게임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제주에 공급하여 글로벌 탑클래스 테마파크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