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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2030년 정보화 계획 수립…373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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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허브 등 4대 전략 추진
디지털 혁신 도시 및 AI 생태계 구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초거대 AI·데이터·클라우드 기술로 디지털 시대를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제6차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계획은 전자정부법과 부산시 정보화 기본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사람 중심, AI로 혁신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부산시가 초거대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이 경제·사회를 재편하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시행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부산형 AI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을 담아 4대 추진 전략, 18개 중점 과제, 56개 이행 과제를 포함했다.

지능형 AI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부산형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하고 행정 AI·데이터 기반 체계를 마련한다. 데이터 허브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고도화하며 공무원 AI·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데이터 중심 정책 기획·집행 체계를 확립한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제시한 목표를 자율 이해·계획 세우고 외부 도구를 활용해 작업을 완수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다.

허브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통합관광허브 체계를 구축하고 AI 맞춤형 여가서비스를 혁신한다. AI 기반 환경·안전 디지털화, 통합 지능교통체계, 실시간 안전체계를 마련해 도시 인프라 전반의 AI·디지털 전환을 강화한다.

융합형 혁신생태계를 전환한다. 산업데이터 연계를 지원하고 부산형 AI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산업 통합 지원체계와 디지털 산업 혁신거점을 조성하며 글로벌 블루시티 AI 생태계를 구축한다. 글로벌 블루시티는 부산 해양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융합한 글로벌 해양 디지털 생태계 허브 전략이다.

맞춤형 라이프케어를 확산한다. 생애주기별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취약계층 포용방안을 마련한다. 공공의료·생활안전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범죄 예방·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만든다.

시는 이 계획으로 행정·산업·도시·시민 생활 전반의 AI·디지털 전환을 체계 추진한다. 국내외 기술 동향·사례 분석, 시민·공무원 설문, 전문가 인터뷰로 도출한 이행 과제에 연차별 로드맵과 예산 배분, 조직·제도 개선 방안을 포함했다. 로드맵은 2026~2027년 부산형 AI 경쟁력 확보, 2028~2029년 디지털 생태계 조성, 2030년 디지털 혁신 도시 완성 순이다.

박근록 행정자치국장은 "새로운 정보화 기본계획으로 AI 혁신 부산 청사진을 완성했다"며 "총 3730억 원 로드맵으로 행정·경제·시민 전반을 혁신해 글로벌 AI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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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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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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