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액세스 한정 DLC 패키지 공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위메이드맥스는 29일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The Midnight Walkers)'가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출시 가격은 1만9900원으로, 얼리 액세스 시작을 기념해 2주간 20% 론칭 할인을 적용해 1만5920원에 판매된다.
위메이드맥스는 얼리 액세스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DLC 패키지도 공개했다. 해당 패키지는 탈출 포드 트래커 스킨 1종, 라이트 스킨 1종, 계정 내 모든 캐릭터에 적용되는 추가 보관함으로 구성됐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에서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회사는 클래스 전반 밸런스 조정과 좀비 AI 개선을 비롯해 좀비 컨테이너 추가,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신규 오브젝트·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얼리 액세스 트레일러에 등장한 특수 대형 좀비를 포함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보스 레이드 콘텐츠, 은신처 등 신규 콘텐츠를 얼리 액세스 기간 중 업데이트로 순차 추가할 계획이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맥스는 지난 25일 공개한 얼리 액세스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디스코드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게임을 고도화한 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