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RTX, 4분기 결산 호조…엔진·정비가 견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28일 오전 08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7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항공우주·방산 대기업 RTX(종목코드 동일)가 엔진 매출 증가와 상업용 항공기 정비·수리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4분기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RTX는 록히드마틴(LMT)의 F-35 모든 변형 모델에 동력을 제공하는 F135 터보팬 엔진의 매출 증가와 수십 년 된 F100 엔진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 수요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프랫앤휘트니 RTX F135 군용 제트 엔진 [사진=블룸버그통신]

이 방산 공급업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루미늄과 철강을 포함한 주요 무역 파트너국으로부터의 수입품에 부과한 관세와 항공우주 산업의 공급망 차질로 압박을 받아왔다.

지난 7월 RTX는 2025년에 5억달러의 관세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닐 미첼 최고재무책임자는 인터뷰에서 회사가 해당 연도에 약 6억달러의 관세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달 초 트럼프는 자사주 매입, 배당금, 임원 보상을 무기 인도 일정과 연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 이는 향후 자본 환원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수 있는 조치다.

RTX는 2025년에 35억7000만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1% 증가한 금액이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레이시온을 특정하며, RTX의 무기 사업부가 자사주 매입을 억제하지 않으면 정부 계약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경영진은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배당금에 대한 약속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배당금과 현재 수주잔고 이행 및 주요 프로그램의 잠재적 미래 물량에 수반되는 투자 필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2026년에 회사는 탄약을 제조하는 시설에 대한 투자를 5억달러 늘릴 계획이라고 미첼이 말했다.

지난 8월 회사의 엔진 사업부인 프랫앤휘트니는 F135 엔진 141기에 대한 28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다. 또한 12월에는 16억달러 규모의 F135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에어버스(AIR)의 A320neo 제트기용 엔진도 제조하는 이 사업부는 4분기 동안 조정 매출이 25% 증가했다.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둔 RTX는 신규 상업용 항공기의 부족으로 항공사들이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노후 항공기를 운항하게 되면서 정비 및 수리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부터 혜택을 받았다.

RTX의 항공우주 및 항공전자 사업부인 콜린스의 조정 매출은 4분기에 3% 증가했으며, 방산 부문인 레이시온은 같은 기간 동안 7% 증가를 기록했다.

RTX는 2026년 조정 매출을 920억달러에서 930억달러 범위로 전망했으며, 그 중간값은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른 월가 예상치인 924억6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총 매출이 242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항목을 제외한 주당 이익은 해당 분기에 1.55달러로, 전년 동기의 1.54달러와 비교된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