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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세계 광산주 '슈퍼사이클' 문턱…AI발 호황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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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27일 오전 07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광산주가 금속 수요 급증과 핵심 광물의 공급 부족으로 새로운 슈퍼사이클 진입을 예고하며 펀드매니저들의 필수 투자 목록 최상위에 올랐다.

MSCI 금속·광업지수는 2025년 초 이후 거의 90% 상승하며 반도체, 글로벌 은행, 매그니피센트7으로 불리는 빅테크 주식군을 큰 폭으로 제쳤다. 로봇공학,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붐이 금속 가격을 연이어 신고점으로 끌어올리면서 이 랠리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MSCI 세계 금속·광업 주가지수(노란색)와 다른 주가지수의 성과 비교 [자료=블룸버그통신]

특히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금속인 구리는 같은 기간 50% 급등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알루미늄, 은, 니켈, 백금 등 다양한 광물에 대해서도 강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편 금은 연이은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에도 미국의 통화·재정정책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계속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MSCI 세계 금속·광업 주가지수(분홍색)와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현물 시세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이 같은 초과 성과는 변동성 높은 원자재 가격과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성장 둔화 우려로 광산 섹터가 외면받았던 과거 수년과 극명히 대비된다. 그러나 빅테크와 금융주에 집중 투자했던 펀드매니저들은 이제 금리 인하를 포함한 경제 부양 공약을 내세운 중국 정부의 약속에 안도하는 모습이다.

멜버른 소재 페퍼스톤그룹의 연구 전략가 딜린 우는 "광산주는 지루한 방어적 영역에서 필수 포트폴리오 핵심자산으로 조용히 이동했다"며 "변화하는 통화정책 역학과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지정학적 환경 양쪽을 모두 포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섹터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의 주요 동인은 구리와 알루미늄 같은 원자재가 경기 사이클과의 상관관계가 낮아졌다는 점이다. 역사적으로 세계 경제가 얼마나 빠르게 또는 느리게 성장하는지에 따라 좌우되는 단기 사이클 거래로 여겨졌던 이들 금속은 점차 구조적 투자 자산으로 변모했다.

스톡스600기초자원 주가지수(검은색)와 이익 전망치(12개월분, 애널리스트 추정치 컨센서스)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게다가 이들은 투자자들이 AI 테마에 대한 익스포저를 확보하기 위해 금속 같은 자산을 매수하는 전환 전략의 수혜를 받고 있다.

따라서 약한 경제지표가 광산주를 하락시킬 때마다 저점 매수 러시가 발생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월간 조사에 따르면 유럽 펀드매니저들은 현재 이 섹터에 대해 순 26%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4년 만에 최고 수준이지만, 2008년 당시의 순 38% 비중확대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섹터는 상당히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Stoxx 600 기초자원지수는 MSCI 월드 벤치마크 대비 선행 주가순자산비율이 약 0.47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장기 평균인 0.59 비율 대비 약 20% 할인된 수준이며, 0.7을 넘었던 과거 사이클 고점보다 훨씬 낮다.

모건스탠리(MS)의 알랭 가브리엘이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천연자원의 전략적 중요성이 크게 높아졌음에도 이러한 밸류에이션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브리엘은 또한 기업들이 점점 더 신규 건설보다 인수합병을 선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여러 M&A 거래가 진행 중인데, 특히 앵글로아메리칸의 텍리소시스 인수와 리오틴토와 글렌코어 간의 잠재적 합병이 주목받고 있다. 업계의 자본집약적 특성이 이러한 추세를 견인하고 있지만, 모건스탠리는 특히 구리 부문에서 규모 확대와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추구하려는 광산기업들의 의지도 원인으로 꼽았다.

스톡스600 대비 스톡스600 기초자원 주가지수 상대 PBR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이것이 공급 부족 시기에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배경은 더 높은 원자재 가격과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가브리엘은 덧붙였다.

물론 BHP그룹(BHP)과 리오틴토 같은 주요 광산기업들은 여전히 수익의 대부분을 철광석에서 얻고 있으며, 철광석은 지난 중국 주도 슈퍼사이클의 붕괴 영향을 받고 있다. 이것이 구리 M&A로의 전환을 동기부여하고 있다. 프리포트맥모란(FCX)과 안토파가스타는 구리에 대한 순수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기업들이다.

일부에게는 랠리 속도가 경계할 이유가 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부정적인 경제 서프라이즈 리스크를 이유로 유럽 지역 섹터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싱가포르 소재 밴티지포인트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 닉 페레스는 당분간 금 익스포저를 줄였다고 밝혔다.

페레스는 "어떤 자산의 가격이 비선형적으로 또는 포물선을 그리며 움직일 때 우려가 된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다소 조심스럽다"며 "하지만 광산주는 매우 저렴하다. 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조정 시 재진입하거나 비중을 다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는 올해 구리가 계속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공급 부족이 2025년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금에 대해서는 BI 애널리스트들이 금괴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보는 한편, 골드만삭스그룹(GS)은 2026년 말까지 54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8% 높은 가격이다.

싱가포르 소재 리드캐피털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 제럴드 간은 "원자재에 대한 상승 동인이 이제 더 강력하고 더 다양해졌다"며 "앞으로 몇 달 동안 광산주에 대한 포트폴리오 익스포저를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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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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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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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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