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딕슨 테크놀로지 주가, 한 달 새 24% ↓..."매도세 지나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모리 가격 급등·주요 고객사 점유율 하락 등이 딕슨에 대한 우려로 이어져
단, 일부 고객사 영향 제한적·전 사업 부문 급성장 중..."성장 스토리 여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권사인 엠케이 글로벌(엠케이)은 딕슨 테크놀로지스(딕슨)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단기적인 경기 순환 및 실행 관련 우려로 인해 최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서다.

딕슨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24%, 6개월 동안 63% 하락했다. 이는 여러 악재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반영된 것이다.

엠케이는 그러나 현재의 주가 수준이 비관적인 시나리오만 반영하면서, 여전히 견고한 여러 구조적 성장 동력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엠케이에 따르면, 딕슨의 최근 주가 하락은 크게 네 가지 우려 사항에 기인한다.

첫째, 전 세계 메모리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스마트폰 가격 상승 및 잠재적 수요 감소 전망이 커지면서, 이것이 딕슨의 모바일 생산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다.

둘째,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이후의 주요 성장 및 마진 촉진 요인으로 여겨졌던 (중국) 비보(Vivo) 및 HKC 코퍼레이션과의 합작 투자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다. 인도 정부의 생산연계인센티브(PLI 3.0) 승인 지연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딕슨) 경영진은 이달까지 승인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셋째, 딕슨의 주요 고객사인 (중국) 샤오미(Xiaomi)의 시장 점유율이 2025년 9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약 350bp(약 3.5%포인트) 하락하면서 (딕슨의 대샤오미) 판매량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마지막으로, 모토로라(Motorola)의 외주 생산처 다변화로 인해 모토로라 주문 내 딕슨의 점유율이 감소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고성장 및 수익성 확대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단기 리스크를 반영, 엠케이는 딕슨에 대한 전망치를 수정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스마트폰 생산량 전망치를 2025/26 회계연도, 2026/27 회계연도, 2027/28 회계연도에 각각 27%, 20%, 5% 하향 조정하여 각각 약 3200만 대, 4600만 대, 5600만 대로 제시했다.

수익 전망치 또한 2025/26 회계연도~2027/28 회계연도에 걸쳐 19~13%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 주가는 20% 낮춘 1만 5200 루피(약 24만 3352원)로 제시했다.

[사진=딕슨 테크놀로지스 홈페이지]

엠케이는 그러나 (딕슨에 대한) 최근 시장 반응이 실제 리스크에 비해 과도하다며, 몇 가지 대안 시나리오가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우선, 비보 및 HKC와의 합작 투자가 성사되지 못하더라도, 딕슨은 비보의 글로벌 진출 야심과 오포(Oppo)·리얼미(Realme) 등 BBK(중문명 步步高·부부가오) 그룹 브랜드의 잠재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비보 휴대폰 생산량을 2026/27 회계연도에 700만 대, 2027/28 회계연도에는 1100만 대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딕슨 측이 장기적으로 2000만~2200만 대의 생산량을 목표로 하고 있고, 동시에 새로운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고객 확보, 오포 기여도 증가(현재 전체 사업의 약 25% 차지), 그리고 (인도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까지 포함한 모토로라의 절대적 판매량 증가 등을 고려할 때, 딕슨의 전체 모바일 판매량이 샤오미의 시장 점유율 하락에 따른 충격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케이는 딕슨이 스마트폰을 넘어 전 사업 부문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노트북 수입량의 10~20%를 국내 생산으로 전환하려는 인도 정부의 움직임에 따라 정보기술(IT) 하드웨어 부문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HP·레노보(Lenovo)·아수스(Asus) 등 글로벌 브랜드의 견고한 수주량과 IT 하드웨어 생산 연계 인센티브(PLI) 제도의 지원책도 해당 부문의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통신 부문 또한 딕슨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마이크로웨이브 라디오 장비의 대규모 해외 수주에 힘입어 2026/27 회계연도 통신 부문 매출이 현재 대비 2~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케이는 "딕슨은 서버, 고마진 PCBA(인쇄회로기판 조립품),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및등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고, 카메라 모듈 등의 후방 통합(Backward Integration)을 추진함으로써 장기적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2024/25~2027/28 회계연도 동안 50%의 견실한 연평균 매출 성장률과 30%가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투자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딕슨의 밸류에이션은 2027/28 회계연도 예상 이익 대비 31배 수준으로, 매력적인 위험 대비 수익률을 제공한다는 게 엠케이의 판단이다. 단기적인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지만 일시적인 경기 순환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구조적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견고하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편, 23일 오후 1시 반 기준, 딕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7% 하락한 1만 399루피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