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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에 난방비 393억 지원…가구당 1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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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근 서울시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고 한반도 전역에도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 이에 서울시는 난방비 393억원 지원 사격에 나선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난방비는 서울시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35만 가구,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 가구와 차상위계층(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3만8000 가구까지 총 39만3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계속되는 한파로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6일에서 8일까지로 연장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서울 지역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499건이 발생했다. 2025.02.07 yym58@newspim.com

시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다른 조건 없이 수급 자격 보유 여부에 따라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대상자들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별도 신청 없이 각 구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확인한 뒤 가구주 대표 계좌에 난방비를 입금하며 늦어도 2월 둘째 주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계좌 미등록자, 압류방지 통장 사용자 및 기타 사유로 통장 개설이 어려운 가구에는 예외적으로 현금을 지급한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으나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해 실제 느껴지는 물가 상승률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한국도시가스협회 통계월보에 따르면 가구당 난방비는 2024년 1월 9만8825원에서 2025년 1월 10만6269원으로 올랐다. 

윤종장 복지실장은 "지난 12월에 내린 첫눈이 폭설로 기록될 만큼 최근의 기후변화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동을 보인다. 특히 취약계층은 고물가, 경기침체까지 겹쳐 한파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이번 난방비 지원이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고,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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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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