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급등 피로도...美FOMC 주목"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가 23일 또 한번 5000지수를 찍었다. 코스닥도 천스닥(1000피)을 향해 상승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15포인트(0.99%) 상승한 5001.68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813억원 순매도 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9억원, 859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38%), LG에너지솔루션(1.92%), 삼성전자우(0.09%), HD현대중공업(2.61%), 두산에너빌리티(0.67%)는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0.66%), 현대차(-0.57%), 삼성바이오로직스(-0.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5%), SK스퀘어(-1.46%)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8포인트(0.74%) 상승한 977.5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334억원 팔아치우고 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7억원, 159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에코프로비엠(-0.41%)을 제외한 알테오젠(1.89%), 에이비엘바이오(3.45%), 삼천당제약(8.85%), HLB(3.20%), 코오롱티슈진(1.54%), 펩트론(0.42%), 리가켐바이오(3.59%) 등은 상승 중이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에 기반한 상승이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도 상존하는 상황"이라며 "다음주 29일 1월 FOMC(미국 중앙은행 기준금리)에 주목해야 한다. 코스피와 글로벌 증시의 상승 사이클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2026년 대세 상승을 주도하는 Policy Mix의 한 축인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지속될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 개장을 알렸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