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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이강인 빠진 PSG, 종료 직전 결승골 내줘 스포르팅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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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위로 순위 추락... 1경기 남겨두고 16강행 장담 못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포르팅 CP 원정에서 덜미를 잡혔다.

PSG는 21일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스포르팅에 1-2로 패했다.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두 골을 내줬다.

[리스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21일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스포르팅 CP 원정에서 패하지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6.1.21 psoq1337@newspim.com

PSG는 지난달 아틀레틱 클루브와 0-0으로 비긴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놓쳤다. 성적은 4승 1무 2패, 승점 13이다. 순위는 3위에서 5위로 내려갔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과의 승점 차는 1이다. 16강 직행을 장담할 수 없는 위치다.

스포르팅은 4승 1무 2패, 승점 13으로 6위에 올랐다. PSG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렸다. 리그 페이즈는 36개 팀이 8경기씩 치르며 1~8위는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PSG는 바르콜라, 뎀벨레, 두에를 앞세운 4-3-3으로 나섰다.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강인은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리스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포르팅 CP 선수들이 21일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PSG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6.1.21 psoq1337@newspim.com

PSG는 전반에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으나 모두 취소됐다. 전반 30분 자이르에메리의 헤딩골은 앞선 반칙으로 무효가 됐다. 전반 42분 누누 멘데스의 슈팅은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다. 후반 12분 뎀벨레의 헤딩골도 오프사이드였다.

균형은 후반 29분에 깨졌다. 코너킥 이후 흐른 공을 수아레스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PSG는 후반 34분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지역 안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후반 45분에 갈렸다. 트링캉의 슈팅을 골키퍼 슈발리에가 막아냈으나 수아레스가 재차 헤더로 결승골을 떠뜨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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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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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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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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