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해양·반도체 융합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관 협력 해양반도체 체계 구축
성장펀드 유치, 투자 보조금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9일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협력 플랫폼인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시가 19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민간 주도 협력체계 구축과 조선·해양·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한 핵심 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에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의 반도체 육성 기조와 남부권 산업혁신 전략,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정책에 발맞춰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영도 부스트벨트, 해운대 제2센텀 도심융합특구를 연계한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해양반도체 산업 단지(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3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민간 주도의 해양반도체 밸류체인 구축도 본격화된다. 반도체 기업은 해양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 및 전력반도체 설계·생산을, 조선기업은 국산 해양반도체 수요처이자 양산 실증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국민성장펀드 유치·지원, 최대 3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보조금,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정책적·재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정례 협의체 운영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 국제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얼라이언스를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반도체 산업의 응용 분야 확장,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전력반도체 인프라를 기반으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적용분야를 해양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자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반도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ek105@newspim.com 2026-08-27 15:0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