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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섭 대구 수성구의원, '나는 우리 동네 교통아저씨'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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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김희섭 대구 수성구의원(전 수성구의회 의장)이 저서 '나는 우리 동네 교통아저씨'(진인진)를 출간해 지난 17일 오후 3시 수성대학교 젬마관(대구시 수성구)에서 북콘서트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와 홍의락 전 민주당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북콘서트의 진행은 김동식 전 민주당 대구시의원이 맡았는데 1시간 30여분 동안 밀도 있는 대담을 나눠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김희섭 의원은 책 제목에 대해 "우리 집 아이가 다니는 동네 초등학교 앞에서 지난 2012년 5월 15일부터 지금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8시~8시40분까지 빠짐없이 13년 간 교통봉사를 하고 있어서 제목을 그렇게 지었다"고 밝혔다.

정치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정치를 할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 사조직 대표를 맡은 게 계기가 됐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정치를 할 거면 대구에서 민주당을 선택해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민주당 수성갑 지역위원장,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맡았고, 대구·경북 지방의회 최초로 민주당 소속 수성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김희섭 대구 수성구의원이 '나는 우리 동네 교통아저씨'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2026.01.18 yrk525@newspim.com

김 의원은 이어 "선출직에 당선 된다는 것은 도구를 갖는 것이다. 권력을 갖는 게 아니다. 빗자루를 갖고 사회를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이고, 구의원이 빗자루를 갖는다면 국회의원은 청소차를 갖는 그런 의미이다"면서 "선출직 정치인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부겸 전 총리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 김 전 총리의 장·단점 각각 한 가지를 밝혀 달라는 다소 미묘한 질문에 "김 총리의 장점은 겸손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남에게 모진 말을 못 하는 성격인데 그래서 대통령 후보가 못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김 의원 책의 추천사에서 "중앙정치/정부에서는 미처 챙기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애환과 고충을 현장에서 꼼꼼하게 살피고 주민과 행정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안을 해결해나가는 유능한 지역정치인의 참된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라고 덕담을 했다.

김희섭 수성구의원 2026.01.18 yrk525@newspim.com

한편 김희섭 수성구의원은 대구에서 출생해 계성고와 경북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 대구교대 강사를 지냈고 대구지역 시민운동가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수성구의원 3선을 기록하고 있다. 2018년에는 수성구의회 의장을 지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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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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