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SK에코플랜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분양...서울 첫 하이엔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 959가구 중 332가구 일반분양
전용 59~115㎡ 구성
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 청약
2029년 1월 입주 예정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의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 적용 사업지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드파인 연희 투시도 [사진=SK에코플랜트]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다. 청약 일정은 1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이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만 가능하며, 과거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 전원의 당첨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해당지역 1순위, 2년 미만 및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 역세권으로 DMC역과 홍대입구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내부순환로 연희IC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향후 대장홍대선과 서부선 경전철 등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며 궁동근린공원,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 시설로는 연희초, 서연중, 경성중·고, 가재울고 등이 위치하며 연세대, 홍익대 등 대학가와도 가깝다.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했다. 거실과 침실에는 조망형 창호를 사용했으며, 가구당 주차 대수는 1.47대를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최인아 책방'이 큐레이션한 도서 4000여권을 갖춘 북클럽이 운영된다. 이 밖에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단지 내 시설 제어와 예약이 가능한 '홈닉(Homeniq)' 솔루션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