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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수요자 중심' 주민참여예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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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청소년·이주민 등 목소리 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민선 8기 들어 정책 수요자가 중심이 되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기조를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 살고 있는 청년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주민참여예산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 프로그램. [사진=광주 광산구] 2026.01.13 bless4ya@newspim.com

공구 사용, 전등 교체, 변기·세면대 관리, 정리 수납 등 독립생활에 필수인 삶 기술부터 재테크 고수가 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맛있는 밥상, '단백질 폭탄, 다이어트 밥상'을 나누며 소통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해 관계 형성을 돕고 고립을 예방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총 208명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85.1%(113명 조사 참여)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에게 한국어 교육을 지원한 배움 교실, 선·이주민이 한 데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즐기는 마을 화합의 장인 '달아실아리랑' 축제가 주민참여예산을 동력으로 진행됐다.

일상 스트레스로 지친 청년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 '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자유 활동가(프리랜서)로 일하는 청년의 역량 제고, 활동 기회를 도운 '청년프리랜서 교육 및 활성화' 지원 등도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올해도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청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지원, 책 출판 등 청년 정책 요구가 반영된 4건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광산구 특성을 고려해 도입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올해 첫선을 보인다. 청소년판 흑백요리사가 될 '청소년 요리경연대회',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한 진로체험장 운영, 학교 밖 청소년 학습공간 지원 등 청소년총회에서 선정한 4건의 사업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주민참여예산의 핵심 기능이 시민 참여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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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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