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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스트래티지·셰브론·앨버말↑ VS 샌디스크·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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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인수·합병(M&A), 경영진 보상안 공개, 지수 편입 이슈,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자율주행·로봇, 암호화폐, 에너지, 리튬 등 업종 전반에서 개별 재료가 부각되는 모습이다.

모빌아이 [사진=블룸버그]

▷ 상승 종목

◆ 모빌아이(MBLY)

자율주행 시스템 업체 모빌아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약 16% 급등했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멘티(Mentee)를 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로봇·자율주행 기술 확장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 게임스톱(GME)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의 주가는 4% 상승했다. 회사는 라이언 코언 최고경영자(CEO)의 보상 패키지를 공개하며, 기업 가치를 1000억달러 규모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3% 올랐다. MSCI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을 MSCI 지수에서 제외하려던 계획을 철회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 셰브론(CVX)

에너지 대기업 셰브론의 주가는 2% 가까이 상승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셰브론이 사모펀드 퀀텀 캐피털(Quantum Capital)과 함께 러시아 루크오일(Lukoil)의 일부 자산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앨버말(ALB)

리튬 업체 앨버말의 주가는 2% 올랐다. 투자은행 베어드는 앨버말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주당 113달러에서 210달러로 올렸다. 고정식 에너지 저장 수요 증가에 따른 리튬 가격 상승을 근거로 제시했다.

▷ 하락 종목

전날 주가가 급등했던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은 차익 실현 압력 속에 하락했다. ▲샌디스크(SNDK)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각각 2% 가까이 내렸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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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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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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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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