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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승진(82명)
▲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장 신성민 ▲목동역지점장 이재성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유탁기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 윤전식 ▲종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호 ▲현대계동지점장 노형래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박종석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송준규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 남덕호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이영준 ▲시화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희 ▲판교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원 ▲분당시범단지지점장 김종규 ▲네이버지점장 양미영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 원동길 ▲안양비산동지점장 문명선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 이구호 ▲안산법원지점장 김영한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 천민권 ▲영통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서정남 ▲신영통지점장 이만우 ▲기흥역 금융센터 지점장 송교민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 이두연 ▲강릉 금융센터 지점장 최종근 ▲후평동지점장 심영상 ▲홍천지점장 윤종남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희달 ▲남원주지점장 이상수 ▲원주중앙지점장 권순억 ▲화명동지점장 황기섭 ▲울산법원지점장 정영신 ▲울산북지점장 진정순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 박진성 ▲녹산공단 금융센터장 김남철 ▲창원지점장 장정용 ▲칠곡지점장 김세훈 ▲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장재원 ▲영주지점장 이상훈 ▲거창지점장 황종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지점장 이애숙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 조항철 ▲목포하당 금융센터 지점장 윤경욱 ▲나주빛가람지점장 서현종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 서민호 ▲익산 금융센터 지점장 백인관 ▲제주 금융센터 지점장 박지훈 ▲대전역 금융센터 지점장 조재호 ▲대전지점장 주홍익 ▲도안지점장 이중구 ▲천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정영석 ▲대산지점장 조민형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장성윤 ▲충주 금융센터 지점장 박규현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 이대근 ▲신한 Premier PIB 강남센터 지점장 김윤희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지점장 이진호 ▲신한 Premier PWM강남센터 지점장 양수경 ▲신한 Premier PWM대구센터장 윤혜영 ▲대기업영업1부 지점장 김정환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정준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동경지점) 구동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윤희목 ▲마닐라지점장 이경록

◇부서장 이동(300명)
▲전략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선묵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박은이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승완 ▲플랫폼영업부장 진정수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김현곤 ▲고객솔루션부장 지상호 ▲원신한추진부장 임현수 ▲체크카드솔루션실장 이강선 ▲고객경험혁신센터장 진영규 ▲외환관리센터장 김정규 ▲투자솔루션부장 오원식 ▲신탁솔루션부장 김배승 ▲글로벌IB금융부장 김종호 ▲부동산금융부장 김태훈 ▲부동산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성호 ▲자금부장 김문식 ▲금융서비스개발부장 이현구 ▲정보서비스개발부장 강명수 ▲디지털서비스개발부장 유승용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희원 ▲글로벌전략부장 김성렬 ▲생산·포용금융부장 정찬희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전진용 ▲기업여신심사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재욱 ▲개인여신심사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안치경 ▲기업여신지원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윤홍국 ▲리스크총괄부장 조재훈 ▲종합기획부장 정찬혁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태욱 ▲미래혁신부장 어희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윤영미 ▲논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임진혁 ▲학동 금융센터장 김영욱 ▲학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승만 ▲신사동 금융센터장 윤준재 ▲영동 금융센터장 육지영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기우석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성용 ▲압구정중앙 금융센터장 윤근혁 ▲청담동지점장 김희정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김재훈 ▲강남구청역지점장 이현종 ▲삼성역 금융센터장 전병상 ▲도곡역지점장 천수명 ▲삼성서울병원지점장 김현우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변승수 ▲양재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희원 ▲강남역 금융센터장 박수정 ▲방배 금융센터장 고대진 ▲반포남 금융센터장 조성윤 ▲서초중앙 금융센터장 양명진 ▲반포중앙지점장 황은희 ▲반포서래지점장 김유경 ▲교대역지점장 권유진 ▲반포래미안지점장 노동길 ▲법조타운지점장 임창균 ▲이수역지점장 한승철 ▲사당지점장 공경택 ▲강동 금융센터장 최용제 ▲강동 금융센터 지점장 유지연 ▲명일역지점장 박재우 ▲강동구청역지점장 최혁 ▲구리 금융센터장 김종일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 유형주 ▲화도 금융센터장 유형석 ▲다산지점장 정진석 ▲호평지점장 고권희 ▲하남지점장 장석규 ▲성수동 금융센터장 김지연 ▲뚝섬역지점장 김동형 ▲장한평역 금융센터장 함식 ▲답십리지점장 홍성화 ▲잠실 금융센터장 박용성 ▲문정역 금융센터장 정재홍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나병해 ▲가락동 금융센터장 이기서 ▲가락동 금융센터 지점장 강신열 ▲잠실남지점장 손영주 ▲서잠실지점장 이봉국 ▲송파지점장 이은주 ▲위례지점장 박성준 ▲광화문지점장 정화삼 ▲용산전자지점장 이호진 ▲이태원지점장 오종섭 ▲공덕 금융센터장 정창훈 ▲마포중앙지점장 권봉주 ▲서부법원지점장 이호림 ▲여의도중앙 금융센터장 박현종 ▲여의도 금융센터장 윤명식 ▲구파발역 금융센터장 박자원 ▲연신내지점장 권미정 ▲불광동지점장 장영두 ▲서대문역지점장 이백현 ▲남가좌동지점장 윤정아 ▲홍제동지점장 정윤희 ▲신촌지점장 임윤정 ▲합정역 금융센터장 최중천 ▲합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현철 ▲화정역 금융센터장 김완철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 양승권 ▲일산탄현지점장 한기선 ▲원당지점장 윤세진 ▲후곡마을지점장 임창섭 ▲마두역지점장 김계자 ▲파주 금융센터장 박문수 ▲교하지점장 강석원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 송석철 ▲목동지점장 정회경 ▲신월동지점장 고제후 ▲영등포 금융센터장 김문섭 ▲당산역 금융센터 지점장 송주완 ▲마곡역 금융센터장 이유철 ▲가양역 금융센터장 김태희 ▲화곡역지점장 김기연 ▲방화역지점장 김호식 ▲등촌역지점장 변재성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 황상원 ▲개봉동지점장 최문주 ▲오류동지점장 배은혜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진호준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 박인태 ▲독산동지점장 윤주희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김준석 ▲보라매지점장 최정임 ▲서울대역센터지점장 유선옥 ▲난곡지점장 서원란 ▲연지동지점장 박세원 ▲명동 금융센터장 이성렬 ▲충무로 금융센터장 고명준 ▲영업부장 김병주 ▲영업부 지점장 조애현 ▲을지로5가지점장 김형배 ▲소공동지점장 신윤옥 ▲충무로역지점장 이영권 ▲신당동지점장 정애란 ▲종각역 금융센터장 이석원 ▲종각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윤섭 ▲광교영업부장 엄보용 ▲광교영업부 지점장 김근모 ▲돌곶이역지점장 유진형 ▲방학동지점장 남성미 ▲하계동지점장 류희정 ▲마들역지점장 최지현 ▲중계동지점장 김진숙 ▲태릉역지점장 한현주 ▲의정부 금융센터장 장지영 ▲포천 금융센터장 장신택 ▲송현동 금융센터장 강동윤 ▲송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홍수범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이종혁 ▲가좌동지점장 김태선 ▲검단지점장 조윤석 ▲김포한강 금융센터장 임태성 ▲부평중앙지점장 황영지 ▲산곡중앙지점장 정광용 ▲부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지용 ▲부천상동지점장 정원석 ▲부천옥길지점장 조원래 ▲부천법원지점장 박명성 ▲광명지점장 송설영 ▲철산동지점장 박영란 ▲시흥능곡지점장 김문희 ▲시흥지점장 김재열 ▲인천공항운서역지점장 김영식 ▲연수동지점장 김태복 ▲남동중앙 금융센터장 이채현 ▲남동산단지점장 김대진 ▲시화중앙 금융센터장 이교종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 류재정 ▲인천중구청지점장 손대원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김태완 ▲연수구청지점장 사보영 ▲남동구청지점장 이병로 ▲검단신도시지점장 김진영 ▲계양구청지점장 이주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강승표 ▲분당지점장 박상용 ▲서현역지점장 임지영 ▲백궁지점장 최미수 ▲서판교지점장 고성주 ▲안양 금융센터장 김경인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훈 ▲평촌역 금융센터장 최원도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 정용훈 ▲금정역 금융센터장 하인수 ▲관양동지점장 한덕희 ▲인덕원지점장 이유선 ▲반월 금융센터장 엄정필 ▲반월공단 금융센터장 최경임 ▲영통지점장 황재호 ▲광교중앙 금융센터장 장영희 ▲수원 금융센터장 박내동 ▲수원중앙지점장 박기현 ▲수원역지점장 황선태 ▲용인 금융센터장 신금석 ▲기흥역 금융센터장 황철오 ▲광교상현 금융센터장 신동훈 ▲수지지점장 서명교 ▲죽전지점장 김영옥 ▲구성지점장 이연희 ▲안중 금융센터장 박동우 ▲평택법원지점장 송종훈 ▲오산 금융센터장 송시현 ▲안성 금융센터장 배성준 ▲병점 금융센터장 임계순 ▲남양 금융센터장 원형록 ▲동탄호수공원지점장 강귀미 ▲강릉경포지점장 안수현 ▲양양지점장 박금희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성권모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 이종행 ▲원주 금융센터장 박칠수 ▲범일동지점장 우대건 ▲BIFC지점장 신수욱 ▲구포지점장 오성진 ▲장전동 금융센터장 김두현 ▲약사동 금융센터장 구진도 ▲울산 금융센터장 김성우 ▲울산SK지점장 소갑석 ▲울산현대지점장 이경희 ▲양산 금융센터장 권용훈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 조영선 ▲자갈치역지점장 이승은 ▲신평 금융센터장 유진우 ▲진주 금융센터장 이재열 ▲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장 김태식 ▲대구죽전역지점장 이혜정 ▲월배지점장 전해정 ▲김천 금융센터장 이호찬 ▲인동 금융센터장 양세광 ▲대구 금융센터장 김용혁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손봉교 ▲시지지점장 박대윤 ▲황금네거리지점장 최지영 ▲대구법원지점장 이혜란 ▲포항지점장 정수철 ▲경산공단 금융센터장 성제활 ▲상무 금융센터장 박창석 ▲운암동지점장 박상철 ▲광산 금융센터장 이성규 ▲수완지점장 권정미 ▲목포대학교지점장 한일신 ▲전북 금융센터장 오진욱 ▲군산지점장 이인선 ▲광주법원지점장 박병철 ▲봉선동지점장 이진주 ▲광주 금융센터장 김동기 ▲광주 금융센터 지점장 민호 ▲광주첨단 금융센터장 차승엽 ▲여수 금융센터장 전민국 ▲순천 금융센터장 김재옥 ▲순천법원지점장 손영업 ▲광양 금융센터장 이문실 ▲서귀포지점장 홍성호 ▲용전동지점장 장희윤 ▲서대전지점장 한옥희 ▲대전중앙 금융센터장 황오석 ▲노은지점장 이명희 ▲세종지점장 조정례 ▲세종중앙지점장 박상진 ▲천안불당 금융센터장 곽창규 ▲신부동지점장 김성균 ▲천안 금융센터장 왕규천 ▲탕정 금융센터장 전용석 ▲서산 금융센터장 이지형 ▲당진 금융센터장 이동규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최정훈 ▲청주지점장 오희갑 ▲충주 금융센터장 이유신 ▲충주연수지점장 박희연 ▲청주터미널 금융센터장 박치철 ▲오창 금융센터장 김흥식 ▲오송역 금융센터장 전한수 ▲서청주지점장 이행호 ▲청주지웰시티지점장 박은순 ▲청주법원지점장 반성섭 ▲충북혁신도시 금융센터장 오원균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장 송재우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지점장 최윤희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지점장 서동욱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장 김영웅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 지점장 이미나 ▲신한 Premier PWM강남센터장 박종진 ▲신한 Premier PWM서교센터장 하인성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장 배주환 ▲신한 Premier PWM잠실센터장 권은애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장 조병주 ▲신한 Premier PWM분당센터장 정성희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장 이희수 ▲신한 Premier PWM인천센터장 박채희 ▲신한 Premier PWM부산센터장 김미영 ▲신한 Premier PWM광주센터장 송희 ▲대기업영업1부장 김영준 ▲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김지훈 ▲명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이태형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박정원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강원준 ▲강남 대기업금융센터장 정용호 ▲FI영업1부장 박경호 ▲FI영업2부장 김정원 ▲공기업영업부장 강병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이대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 이갑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태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조명현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유럽신한은행) 오세준 ▲홍콩지점장 한봉주 ▲뉴욕지점장 전승우 ▲두바이지점장 임민우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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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녹취 추가 공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브로커 간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하며 지명 철회 압박을 이어갔다. ◆한동훈, '신약임상 청탁 의혹'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 공개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 측과 브로커는 마치 청탁 문자 두 건이 전부인 것처럼 언론에 말하고 있는데 이는 거짓말"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12일 1차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에게 "그럼 직접 챙겨보라고 내가 얘기 한번 해볼게. 무슨 처 어디야. 어디, 과가 혹시. 아, 뭐 식약처장 알 테니까"라며 "그럼 그렇게 3상 허가를 빨리 내서 어쨌건 결과를 봐야 될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직접 처장님이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라고 했다. 2차 통화에서는 "내가 말씀을 드렸고 일단 확인해서 나에게 보고해준다고 하니까 한번 기다려보시고 처장께서는 모든 가용화 인력을 배치해서 진행을 빨리하는 거를 돕고 있다. 이렇게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네"라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러자 브로커 양모 씨는 "맞아요. 그래서 오늘 자료 주려고 했는데 또 다른 담당자가 오늘 주지 말라고 이게 담당자끼리 책임 회피인데 조금 이슈 사항이니까 담당자들이 연락은 오는데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말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후 김강립 식약처장은 그걸 혼자 묵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식약처 담당자에게 김승원 로비를 전달했다. 실무진까지 전달된 성공한 로비였던 것"이라며 "(이번) 로비는 김승원 한 명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전날에도 김 후보자와 양씨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오빠 독약 로비'라고 비판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양씨에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라고 했다. 양씨는 김 후보자를 '오빠'라고 칭하며 "지금 바로 출발할 테니까 주소 주세요"라고 했다. 김 후보자와 양씨, 당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였던 정모 판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근거로 유착관계 의혹도 제기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씨로부터 제약업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을 받고 이를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2024년 12월 김 후보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핌DB]   ◆김승원 측 "청탁 아닌 고충 민원 전달…정치공세 중단하라" 김 후보자 측은 "청탁이 아닌 공익적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한 것"이라며 "국민의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전달은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면서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절차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소유예 처분은 검사의 불기소 처분"이라면서 "법원의 심리를 거친 유죄 판결이나 확정된 범죄 사실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날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서도 "녹취의 앞뒤를 잘라 김 후보자의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녹취 어디에도 조건 없는 승인이나 기준 완화, 절차 생략을 요구한 내용은 없다. 전체 맥락을 삭제해 공익 민원을 불법 로비로 왜곡하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했다. ◆민주 "한동훈, 캐비닛 장사…녹취 입수 경위 밝혀야" 한 의원의 잇단 녹취 공개에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캐비닛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녹취의 입수 경위를 밝히며 역공에 나섰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며 "입수·유출 경위에 위법성이 있다면 명백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녹취와 수사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라고 했다. 또 "사건을 캐비닛에 모아두고 시점을 골라 꺼내 써먹는 방식은 정치검찰의 오래된 관행"이라며 "한동훈 검사식 캐비닛 표적 수사가 한동훈 의원의 캐비닛 정치로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9-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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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239번째 도전서 첫 우승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최예림(27)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정규투어 데뷔 후 239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거센 추격전을 펼친 임희정(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2018년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최예림은 그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도 유독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차례. 연장 승부에서도 세 번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 역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김민솔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공동 3위, 공동 6위, 공동 3위로 흐름을 끌어올렸고,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예림의 출발은 좋았다. 1번홀(파4)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5번홀(파5)과 9번홀(파5)에서도 한 타씩 줄이며 전반을 안정적으로 풀어갔다.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듯했다. 승부가 요동친 것은 후반이었다. 임희정과 김민솔이 타수를 줄이며 압박해오는 가운데 최예림은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으면서 임희정과의 격차는 어느새 1타까지 좁혀졌다. 수차례 우승 직전에서 고개를 숙였던 기억이 떠오를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날 최예림은 달랐다.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났지만 파를 지켜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러프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다. 최예림은 흔들리지 않고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침착하게 파 퍼트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최예림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린 주변에서 기다리던 동료 선수들은 달려와 물을 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축하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후 양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경기 뒤 최예림은 ""어제 경기 후 자기 최면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일부러 스코어도 거의 보지 않았다"며 "정말 우승을 했다는 게 아직 얼떨떨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림은 "연장전에서도 계속 졌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내가 계속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며 "그 과정에서 '나도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눈물 대신 웃음이 먼저 나왔다. 최예림은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우승하면 많이 울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너무 좋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준우승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잠을 못 잔 적도 많았다. 이제는 두 다리 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임희정은 이날 6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지만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2위에 자리했다. 시즌 4승에 도전했던 신인 김민솔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이예원과 박보겸이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신다인은 5언더파 211타로 성유진과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동은은 공동 12위, 김아림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2026-09-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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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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