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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민호 세종시장 "'국가 운영 심장' 도시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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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6년을 맞아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 도시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최 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출범 14주년을 맞이한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며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통해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다음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신년사'.

최민호 세종시장 [사진=뉴스핌DB]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

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越波出海)'로 정했습니다.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마주하며, 그 속에서 강한 의지와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모여 세종시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

눈부신 시대를 견인할 세종은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가 올해로 벌써 출범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 시의 의미 있는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바로 우리 세종에서 시작됩니다.

또 세종의 미래는 반드시 역사에서 빛날 것입니다.

병오년 한 해,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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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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