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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인도 코포지, 23.5억달러에 미국 인코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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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26일자(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IT 서비스 기업 코포지(COFORGE:IN)가 전액 주식 거래 방식으로 미국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업 인코라(Encora)를 기업가치 2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로 코포지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제품 엔지니어링 역량을 대폭 강화하게 된다.

인코라의 주주들(어드벤트 인터내셔널·워버그 피커스 등)은 주식 교환을 통해 코포지 지분 약 20%를 받게 된다. 코포지는 인코라의 지분가치 18억 9,000만 달러를 기준으로, 주당 1,815.91루피에 해당하는 코포지 주식 9,380만 주를 인코라 주주들에게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약 6개월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포지 [사진=업체 제공]

코포지는 미국 기반 디지털 엔지니어링 회사인 인코라 인수를 통해 자사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려 하고 있다. 거래가 완료되면,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인도 IT 기업이 해외에서 진행한 인수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가 된다.

2800억 달러 규모의 인도 IT 서비스 산업은 전통적인 아웃소싱 계약에서 수요 둔화를 겪고 있다. 코포지의 이번 행보는 소프트웨어·헬스케어·핀테크 등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역량을 쌓아 온 인코라를 통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디지털 엔지니어링 영역으로 전략적 방향을 전환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인코라는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2021년 지분 다수를 인수할 당시 기업가치가 15억 달러로 평가되었다. 인코라는 자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2005년 베누 라가반(Venu Raghavan)에 의해 설립되었다.

코포지는 인코라가 기존에 받아둔 탑다운(term loan)을 상환하기 위해 브리지 론을 받거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사회는 신규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도 승인한 상태다.

코포지는 성명에서, 이번 지분 매각은 부채 상환을 위한 "여러 자금 조달 옵션 중 하나"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다른 형태의 자금 조달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포지 주가는 올해 들어 10% 이상 하락해, 현재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60억 달러 수준이다.

코포지에 따르면, 통합 법인은 이자·법인세 차감 전 이익(EBIT) 마진 14% 수준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인수는 2027회계연도부터 주당이익(EPS)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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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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