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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단순 챗봇 넘어 AI 장벽 낮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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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기반 AI 기술력으로 중기부 장관상 영예

[서울=뉴스핌] 정태이 인턴기자 = 포티투마루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24일 뉴스핌이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AI 기술력과 사업화 성과, 산업 전반에 대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포티투마루는 자연어 처리(NLP)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초거대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공공·금융·제조·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구축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에서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에게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시상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24 choipix16@newspim.com

포티투마루는 2018년 설립된 AI 전문 기업으로, 문서 이해, 질의응답(QA), 검색 증강 생성(RAG), AI 에이전트 등 언어 기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해왔다. 특히 한국어에 특화된 AI 모델과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구축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단순 챗봇을 넘어 ▲기업 내부 데이터 기반 AI 업무 비서 ▲전문 지식 자동화 ▲고도화된 정보 검색·분석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며, 기업용 AI 도입의 실질적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이사는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경량화한 중소형 AI 모델을 개발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특화 적용하고 있다"며 "대기업은 물론 중소·중견기업도 보안과 비용 부담, 이른바 환각(hallucination) 문제에 대한 우려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공급자 관점의 중소기업으로서 큰 상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 고객과 협력하며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AX와 AI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은 AI 산업 발전과 혁신 성과를 이끈 중소·벤처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행사로, 기술 혁신성, 성장성, 시장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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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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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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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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