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7개월 연속 LPR 동결, 내년 1Q 인하 무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23일 오후 3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월 22일 올해 마지막 대출우대금리(LPR)가 발표됐다.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은 3.0%, 5년 만기 LPR은 3.5%로 각각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써 LPR은 현재까지 7개월 연속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LPR이 동결된 것은 이미 시장이 예상한 바였다. 현재 7일물 역레포금리가 주요 정책금리로서 LPR을 결정짓는 '새로운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7일물 역레포금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LPR 산정의 기본 요인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동방금성(東方金誠) 왕칭(王青) 거시경제 수석 애널리스트는 "중국 상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역사적 저점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LPR 산정 참여 은행들은 스스로 LPR 가산 금리를 인하할 유인이 부족하다"고 평했다.

자오롄(招聯)의 수석연구원이자 상하이 금융발전연구소 부주임인 동시먀오(董希渺) 역시 " 올해 3분기 말 기준 상업은행 NIM이 1.42%로 2분기와 동일하지만, 지난해 4분기 말 대비 10bp(기준점) 하락했다"면서 "은행으로서는 LPR 가산 금리를 추가로 내릴 동기가 없다"고 분석했다.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1월 기업의 신규 대출(위안화 및 외화 포함)의 가중평균금리는 약 3.1%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bp 하락했다. 개인 주택 신규 대출(위안화 및 외화 포함)의 가중평균금리 또한 약 3.1%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bp 낮아졌다.

둥시먀오 수석연구원은 "현재 기업 신규 대출이든 개인 주택대출이든, 가중평균금리는 모두 역사적 저점 수준에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LPR 추가 인하를 유도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LPR은 단 한 차례만 조정됐다. 5월, 중국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 운영금리를 0.1%포인트 인하했으며, 같은 달 1년 만기 LPR과 5년 이상 만기 LPR도 각각 0.1%포인트씩 낮춰 3.0%, 3.5%로 조정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전경

왕칭 애널리스트는 "6월 이후 LPR이 동결된 주요 이유는, 연초 이후 수출 실적이 계속 예상치를 웃돌고 국내 신품질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 부문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올해 거시경제가 대외환경의 큰 변동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 탄력을 유지했기 때문"이라면서 "그 결과 연말까지는 경기하방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역주기 조정의 긴급성이 크지 않아, 통화정책이 비교적 큰 인내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년 통화정책과 관련해 당국은 최근 개최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적정 수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면서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물가의 합리적 반등을 통화정책의 핵심 고려 요소로 삼고, 지급준비율 인하나 금리 인하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며, 통화정책의 전달 경로를 원활히 하고, 금융기관이 내수 확대·기술혁신·중소기업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왕칭 애널리스트는 "2026년 1분기 경기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통화정책이 '관망기'를 마치고 적극적인 단계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2026년 1분기 중국인민은행이 새로운 한 차례의 금리 인하와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할 수 있으며, 춘절(중국의 음력 설) 이전 실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했다. 이 경우 1년과 5년 이상 두 만기 LPR 모두 동반 인하될 것이란 진단이다.

둥시먀오 수석연구원은 "2026년에 예금금리와 정책금리가 추가로 인하된다면 LPR도 안정세 속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으며,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의 역할에 한층 더 주력할 것"이라면서 "전체적으로 볼 때 2026년에는 지급준비율 인하와 금리 인하 모두 여력이 남아 있지만, 금리 인하보다는 지급준비율 인하 가능성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