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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 정비사업 컨설팅 본격 착수…"신규 후보지 발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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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신규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LH 서울 공공정비 컨설팅센터 내부 [사진=LH]

LH는 컨설팅 센터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및 계획 수립 지원 ▲최적 사업유형 도출(공공재개발, 도심복합, 소규모정비 등) ▲주민설명회 개최 및 지자체 협의 행정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광진구와 영등포구 2개 권역에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LH는 컨설팅 추진 성과와 후보지 여건 등을 고려해 경기 등 수도권 권역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1단계 컨설팅을 마치고 주민 동의율 10%를 확보한 신규 사업지에는 분담금 추정 등이 포함된 2단계 컨설팅도 제공해 원활한 사업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컨설팅센터를 통해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주민 사업 이해도를 대폭 높여 신규 후보지 발굴 및 사업 속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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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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