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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재현 시집도서관 '포엠' 관장, 대구경북작가회의 차기 지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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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경북작가회의 정기총회' 20일 대구문학관서 개최
신임 사무처장에 오현주 시인, 감사에 남태식 이창윤 시인 뽑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피재현 시인이 대구경북작가회의 차기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경북작가회의는 20일 오후 4시 대구문학관(대구시 중구) 강당에서 '2025년 대구경북작가회의 정기총회'를 개최해 차기 지회장을 비롯 신임집행부를 뽑고, 제10회 작가정신문학상 시상, 기관지 '작가정신' 47호 출판기념식 등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정연 사무처장의 사회로 정숙 시인의 여는시 황정혜 시인의 닫는시 낭송, 제1부 신기훈 회장의 인사, 작가정신문학상 심사경과 보고와 심사평, 시상식, 수상소감 등으로 이어졌고, 제2부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건이 이루어졌다.

2025년 대구경북작가회의 정기총회가 20일 대구문학관에서 개최됐다. 2025.12.21 yrk525@newspim.com

대구경북작가회의 고문 이하석 시인이 제10회 작가정신문학상 수상자 황명자 시인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임 지회장인 김윤현 시인이 신기훈 현회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차기 지회장에 뽑힌 피재현 시인은 인사말에서 "문학에 뜻을 두던 청년시절부터 민족문학의 대의에 공감해 왔습니다. 올해 한국작가회의 안동지부장을 마치자마자 또 대구경북작가회의 지회장을 맡게 돼 사실 부담이 없지 않습니다만, 한국작가회의 정체성을 지키고 시대정신에 조응하는 문학단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날 피재현 지회장에 이어 오현주 시인이 신임 사무처장, 감사에 남태식 이창윤 시인이 각각 뽑혔다. 이들의 임기는 2026~27년 2년 간이다.

대구경북작가회의 차기 지회장 피재현 시인. 2025.12.21 yrk525@newspim.com

한편 피재현 시인은 1967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1999년 '사람의 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우는 시간' '원더우먼 윤채선'을 펴냈고 제10회 백신애문학상 시부문을 수상했다. 안동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복지정책을 연구했고 현재 시집도서관 '포엠'(안동시 남선면) 관장이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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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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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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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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