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에 4020선 회복…코스닥도 1.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반도체 대장주는 하락...바이오·로봇 강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적극적인 방어에 힘입어 코스피가 4020선을 지켜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4포인트(0.65%) 오른 4020.55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달러/원,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4포인트(0.65%) 오른 4020.55에, 달러/원 환율은 2.0원 내린 1476.30원에, 코스닥 지수는 13.94포인트(1.55%) 오른 915.27에 장을 마감했다. 2025.12.19 ryuchan0925@newspim.com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4055.78까지 치솟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외국인이 8000억원이 넘는 매물을 쏟아내며 상승 폭을 제한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819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한 반면, 기관이 8879억원을 순매수하며 하락을 막았다. 개인은 87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93%)와 SK하이닉스(-0.91%)는 하락 마감하며 고전했다. 반면 현대차(1.77%), KB금융(0.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8%), 셀트리온(1.21%) 등은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로 마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4포인트(1.55%) 상승한 915.27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22억원, 기관이 1978억원을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은 276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은 정부의 활성화 대책과 미국 생물보안법 서명 호재가 겹치며 바이오와 로봇주 위주로 불을 뿜었다. 삼천당제약(6.21%), 로보티즈(5.06%), 알테오젠(3.83%), 레인보우로보틱스(3.80%) 등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코스닥 활성화 대책이 발표되었으나,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부재하다는 시각에 실망매물이 출회되며 코스닥은 상승폭을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증시는 주요국 통화정책 이벤트와 미국 실물지표 확인 국면을 지났으며, 미 금리인하 사이클이 유효하다는 점과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로 AI 수익성 논란이 진정된 점은 긍정적"이라며 "코스피는 현재 밸류에이션 저평가 영역에 진입해 불확실성 완화만으로도 탄력적인 상승이 가능하며, 환율 변동성만 진정된다면 다음주 산타랠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