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K라이징스타] K밴드 2Z(투지) "진짜 라이징 스타가 돼 또 나올게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K-보이밴드 2Z(투지)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 열 세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K록 열풍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투지는 전원 모델 출신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밴드다. 2020년에 데뷔해 벌써 5년차를 맞은 대표 K밴드팀이다. 범준(드럼), 주논(DJ), 호진(메인보컬), 누아(기타·서브보컬), 정현(베이스)이 멤버로 있으며 평균 키가 186.8cm라는 장신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밴드 2Z(투지) 멤버들.

특히 투지는 국내에서는 물론,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자작곡으로 K-록 뉴웨이브를 이끌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미국 투어를 다녀오기도 했다. 전 세계를 뒤덮은 K팝의 물결을 이어갈 다양한 장르의 K뮤직을 전할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을 만한 경력이다.

이미 아시아와 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온 투지는 내년 3월 유럽에서 3개국 6개 도시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아르헨티나, 우르과이 팬들과 만난다. 그 뒤엔 브라질에서 4개 도시 팬미팅, 언플러그드 공연과 상파울로 지역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멤버 호진은 LA 공연을 떠올리며 "LA 공연에 열심히 준비를 하고 갔는데도 공연장이나 여러 상황이 준비가 안돼서 팬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기 힘든 적도 있었다. 공연을 취소를 해야 되나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심각했는데 미국 팬들이 사실 정말 잘 노시기도 하고 록 음악을 좋아하시더라. 2시간, 3시간을 통째로 기다렸는데도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정말 재밌게 놀아줘서 그때가 LA 공연의 팬들에게 정말 고마웠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밴드 2Z(투지)의 멤버 정현.

아이돌이 주류인 국내, 글로벌 K팝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밴드인 만큼 이들의 음악성에 영향을 준 롤모델의 이야기도 나왔다. 호진은 "영국 밴드 The 1975를 보고 대표님이 저희를 구상하셨다"면서 "저희도 전체적으로 그분들 음악을 좋아하고 콜드플레이 같은 음악도 좋아한다. 여운이 많이 남는 음악을 하고 싶어서 롤모델로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투지는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밴드로 활동곡들을 보면 '희망'이라는 코드가 관통하고 있다. 멤버 정현은 "희망이란 코드를 잘 살리는 곡은 'It is U' 라는 곡"이라며 "우리 투지란 밴드를 잘 대표할 수 있는 곡"이라고 말했고, 호진은 한 소절을 부르며 아련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코너 TMI 소개서 시간엔 각 멤버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돈독한 우정과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정현은 호진에 대해 "가끔 호진이 형이 현명하고 똑똑하다가도 부족한 모습이 한번씩 나오는데 모질이라는 별명을 대표님이 가끔 부르신다"며 웃었다. 또 밖에 나가지 않고, 맛집을 좋아하는 성향도 함께 꼽았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밴드 2Z(투지)의 멤버 호진.

호진은 새로 합류한 기타리스트 누아를 소개하며 "별명이 고양이인데 외모도 고양이상이다. 저희 중에는 고양이상이 없었는데 성격도 진짜 고양이 같다. 취미는 기타를 사는 것, 고양이지만 완전 개냥이 같은 모습도 있다. 형이 좋은 기타를 하나 선물해줬는데 정말 고맙다는 얘기도 하고 싶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TMI 보고서 코너에 이어, 1초 타임어택 시간엔 다양한 K팝 곡들을 1초만 듣고 맞추는 게임이 진행됐다. "안무엔 자신이 없다"면서도 멤버들은 열심히 참여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호진은 촬영을 마무리하며 "재미있었고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요. 뭐 그냥 쑥 지나간 느낌이라 빨리 끝난 것 같고 제목처럼 뭔가 케이 라이징 스타 진짜 라이징 스타가 돼서 또 이 자리에 한 번 더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엔 악기라도 가져와서 좀 연주해보겠다"고 말했다.

정현은 "2025년 연말을 향해 가고 있는데 정말 가족들과 또 친구들과 연말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고 또 저희 내년 1월에 새 싱글 지금 준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또 그것도 항상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했다.

범준은 "다음에는 춤을 좀 더 더 연습해 와서 더 재밌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주논 역시 "재밌게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뉴스핌TV 'K라이징스타'에 출연한 밴드 2Z(투지)의 멤버 누아.

누아는 "내년 1월에 나오는 앨범은 제가 기타로 투입되고 나서 나오는 첫 앨범인데 최대한 저의 색깔을 담아봤으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번 'K라이징스타' 투지 편은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뿐 아니라 K컬처 전문 글로벌 채널 'K·SPOT'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K·SPOT'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으로 송출된다.

투지의 색다른 음악과 반전 매력이 담긴 'K라이징스타'는 17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스팟을 통해 단독 공개됐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