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GM-애플 계약 체결, 모든 신차 애플뮤직 탑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6일 오전 07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제너럴모터스(GM)가 애플(AAPL)과 계약을 체결해 월요일부터 쉐보레와 캐딜락 모델에 애플 뮤직 앱을 탑재한다. 이 자동차 제조업체는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소유주들에게 이를 전송할 예정이다.

제너럴모터스의 2025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의 내부 [사진=블룸버그통신]

애플 뮤직 도입은 GM 고객들이 신형 차량에서 이용할 수 없었던 이 기술 기업의 가장 인기 있는 앱 중 하나를 제공한다. GM은 2023년부터 애플의 카플레이 휴대폰 투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시작했다. 이 결정은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됐고, 일부 소비자들은 카플레이가 없으면 GM 차량을 사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3자들은 심지어 휴대폰 어댑터로 카플레이를 GM의 최신 차량에 연결하는 방법을 고안하려 시도했다.

구형 모델 소유주들은 여전히 카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

스털링 앤더슨 GM 최고제품책임자는 인터뷰에서 "이것이 민감한 주제라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관심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열등한 차량에서 아주 오랫동안 그것을 좋아했다. 우리가 그것을 제거한 차량에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GM은 캐딜락 비스틱과 에스컬레이드 IQ 전기차, 그리고 CT5 세단에 이 앱을 먼저 추가할 예정이다. 쉐보레는 이퀴녹스, 블레이저, 실버라도 전기차와 코르벳, 타호, 서버번 가솔린 구동 차량부터 시작한다. 뷰익과 GMC도 결국 애플 뮤직 접근 권한을 얻게 될 것이라고 GM은 밝혔다.

고객들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2025년식 이후 모든 차량에 대해 GM의 온스타 베이직스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통해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차량 구매일로부터 8년간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일부 캐딜락 모델은 애플의 스페이셜 오디오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콘서트홀 음향 경험을 만들기 위해 여러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전달한다. 애플 뮤직의 스페이셜 오디오는 돌비 애트모스의 지원을 받는다. 이 시스템에 접근하려면 애플 뮤직이 차량의 엔터테인먼트 및 사운드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통합돼야 한다.

앤더슨은 "카플레이로는 어떤 방법으로도 이것을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애플과 메르세데스-벤츠는 2022년 유사한 계약을 발표했다. 테슬라와 리비안 오토모티브도 차량에서 카플레이 없이 애플 뮤직을 제공한다.

GM은 카플레이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자동차 제조업체의 자체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일부 차량 제어 기능을 통합하는 자체 시스템을 선택했다. 회사는 운전자가 차량 메뉴와 카플레이 또는 안드로이드 오토 메뉴 간을 전환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차량 기능을 더 원활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이 더 진보된 차량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로 이동함에 따라, 회사는 엔터테인먼트 이상을 제어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능 중 하나는 GM의 슈퍼 크루즈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는 고속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을 가능하게 한다. 2028년에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뗄 수 있는 핸즈프리 운전을 갖추게 된다. 이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에 더 가까워지는 조치다.

<끝>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