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송정회계법인 상속증여센터, '부동산 법인전환 기반 상속증여 컨설팅'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10조원 자산 이전 경험 기반…
부동산 법인전환 및 지분 이전 구조로 상속세 부담 분산
건물주·오너 자산가 대상 맞춤형 전략… 현금 부족한 자녀 세대도 실행 가능
취득세·상속세·양도세까지 전 과정 분석… 플래닝–실행–사후관리 원스톱 제공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시가 100억 원대 건물을 물려받았지만 수십억 원에 달하는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지 못해 건물을 급매각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가 등장했다.

송정회계법인 상속증여센터는 건물주 및 고액 부동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부동산 법인 전환 및 지분 이전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센터가 보유한 누적 10조 원 이상의 실제 자산 이전 컨설팅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현재 시가 50억 원의 건물을 자녀에게 증여할 경우 약 20억 원가량의 증여세가 발생한다. 자녀가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증여 시기를 미루다 보면, 향후 건물 가치가 100억 원 이상으로 상승했을 때 상속세 40억 원가량을 현금으로 즉시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송정회계법인 상속증여센터 이우용 대표 회계사는 "상속은 '돈이 생기는 이벤트'가 아니다. 차익 실현도 되지 않은 시세 상승분에 대해 고액의 세금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자녀들이 급하게 부동산을 헐값에 매각하거나 가족 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설명했다.

송정회계법인 상속증여센터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부동산 법인 전환'과 '지분 이전 컨설팅'을 결합한 구조를 제시한다. 부동산을 법인 명의로 전환하여 상속세와 증여세, 또는 법인세로 분산하여 부담함으로써, 건물을 매각하지 않고도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법인 전환 시점에 현재 시세로 취득세를 한 번 납부하면, 이후 부동산 가치가 아무리 상승해도 주식 이전을 통해 취득세 부담을 최소화해 지분을 넘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절세 효과도 뚜렷하다. 개인의 높은 소득세율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며, 향후 부동산 처분 시에도 양도소득세보다 낮은 법인세로 과세되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법인 배당을 활용하면 소득 활동이 없는 손자 세대에게도 합법적인 자금 출처를 마련해 줄 수 있다.

컨설팅의 범위도 기존 플래닝 서비스를 넘어선다. ▲보유 부동산의 시가 및 과세 부담 정밀 분석, ▲법인 전환 시 취득세·양도세 추정, ▲법인 전환을 통한 상속세 절감 효과 분석, ▲가족 법인 등을 활용한 지분 이전 구조 설계, ▲향후 매각 시뮬레이션 등이 포함되며, 분석–플래닝–실행–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부모 세대뿐만 아니라 자녀와 손자까지 고려한 2~3세대 장기 자산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특징이다.

송정회계법인 상속증여센터 관계자는 "우리나라처럼 부동산 비중이 높은 자산 구조에서는 자녀 세대가 상속세를 감당할 현금이 부족한 것이 일반적"이라며 "본 센터에서는 현금 여력이 많지 않은 고객에게도 즉시 실행 가능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정회계법인 상속증여센터는 상속·증여, 가업승계, 기업 매각 등 고도화된 자산 이전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계법인 내 특화 조직이다. 지분 구조 변경, 가업 상속 공제 등 제도 활용은 물론, 합병·분할 등 다양한 시나리오 설계와 사후 세무 관리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순 신고를 넘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송정회계법인]

whits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새해 첫 경기 1골·3도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얼마나 발이 근질근질했을까 싶다. 손흥민(LAFC)이 지난해 11월 2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3개월 만에 출전한 새해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으로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4개를 몰아쳤다. 손흥민의 '환상의 짝궁' 데니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LAFC는 '흥부 듀오'를 앞세워 에스파냐를 6-1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AFC]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 델가도, 틸먼, 에스타퀴오, 팔렌시아, 타파리, 포티우스, 세구라,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킥오프 51초 만에 동료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반 3분 드니스 부앙가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LAFC가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첫 공격포인트는 전반 11분에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단독 드리블로 전진하며 수비 라인을 끌어당겼다. 레알 에스파냐 수비수 3명이 동시에 달라붙었지만 균형을 잃지 않고 볼을 지켜낸 뒤,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를 향해 정확한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다. 마르티네스는 이를 왼발 인사이드 감아차기로 마무리하며 골문 왼쪽 구석을 갈라 손흥민은 2026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이번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개인 기술로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낮고 빠른 슈팅으로 왼쪽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곧바로 추가 도움까지 기록했다. 전반 24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손흥민이 감각적인 터치를 한 후 패스를 내주자 부앙가가 넘어지며 논스톱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오른쪽)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어시스트로 골을 성공시킨 티모시 틸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LAFC] 손흥민은 전반 39분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에 있던 동료 티모시 틸먼에게 낮고 빠른 패스로 연결했고, 틸먼은 감각적인 힐슛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어 손흥민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LAFC는 전반을 5-0으로 앞선 채 마쳤고 손흥민은 전반에만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인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는 2020년 9월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해리 케인의 4개 도움을 받아 4골을 몰아쳤다. 이날 1골 3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LAFC에서의 통산 14경기에서 13골 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를 채웠다. 경기당 1.43개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다. 후반 에스파냐의 만회골이 터졌고 손흥민은 후반 15분 오르다즈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왔다. 부앙가는 손흥민이 교체된 뒤인 후반 26분 오르다즈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부앙가가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LAFC] 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북중미 챔피언스컵 데뷔전이었다. 신임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는 팀 부임 후 첫 경기였다.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단 하나도 뛰지 않은 채 컨디션 관리에 주력해온 손흥민은 일각의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었고,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8 14:14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