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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2~7cm 강설…오전 9시 제설 비상근무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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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인력 8099명·장비 1256대 투입
서울시, 지난 4일 첫 강설 시 미흡 개선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에 눈·비가 시작되고 오후 7시까지 2~7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9시부로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32개 제설기관·유관기간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퇴근길 폭설 때와 같은 교통정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13일 강설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4일 밤 서울 은평구 한 주택가에서 눈길에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2025.12.04 choipix16@newspim.com

우선 2단계 발령에 따라 인력 8099명과 제설장비 1256대를 투입한다. 또 도심지 교통량을 고려해 제설차량의 회차시간을 최소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체계에 더해 이동식 전진기지 14개소를 추가 설치·운영해 강설에 대비할 예정이다.

서울시청 지하 3층에 설치된 제설 종합대책상황실에서는 서해안 지역 5개 지점(문산·강화·인천·영흥·우정)에 설치된 강설예측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눈구름대 이동과 강설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아울러 서울 전역의 주요 간선도로 교통 상황과 제설 작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제설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기상 정보 방재 시스템을 활용해 서울 적설량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상황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경사구간, 제설·결빙 취약지점 등을 중심으로 25개 자치구 포함 32개 제설기관의 자동제설장치 총 1461개소(염수 분사 533개소, 도로열선 928개소)를 사전에 가동해 골목길 등 생활도로까지 촘촘한 제설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골목길, 급경사지 등에 비치된 제설함의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하는 등 사전 정비도 마쳤다. 제설함은 시민 누구나 제설 목적에 한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병용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강설에는 시 전역에서 빈틈없는 제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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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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